개혁신당 선대위, 대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주요 발언 / 2024년 3월 31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201
작성일2024-03-31 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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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1_개혁신당 보도자료] 개혁신당 선대위, 대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주요 발언
○ 일시 : 3월 31일(일) 14:00
○ 장소 : 조동운 대전 서구을 선거사무소(대전 대덕재로 233번길 28 국제타워 501호)
○ 참석 : 대전 동구 정구국, 대전 서구을 조동운, 대전 유성갑 왕현민 국회의원 후보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김철근 선대본부장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방금 소개받은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 천하람이다. 우선 저희 대전 선대위 이렇게 계속 출범할 수 있고 또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셔가지고 성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게 다 대한민국 정치의 근본적인 개혁과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그 마음들이 모인 것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 우리가 1번당 2번 당 돌아가면서 많이 찍었다. 특히 우리 대전 충청권 같은 경우는 한국의 스윙보트 지역이라고 할 정도로 어떨 때는 1번 당에 어떨 때는 2번 당에 힘을 실어주셨다.
그런데 그 결과가 사실은 뭐 이렇게 바뀐 게 있습니까? 그때그때 누가 권력을 쥐고 어떤 사람들이 권력의 아부해서 휘두를지는 그때그때 바뀌었지만 근본적으로 대한민국 정치가 바뀌거나 앞으로 나아간 것은 없었다.
저는 이번에 정말로 안정 속에서도 균형과 변화의 중심을 잘 잡아주시는 우리 대전과 충청권에서 이제는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실 시기라고 생각한다.
저희 개혁신당이 이번에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 저희가 이번에 당장 1당이 되지는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저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변화의 불씨를 살려주시고 어떤 희망의 싹을 틔워주신다면 우리 대전 충청권에서 원하시는 정말 균형 잡힌 변화, 균형 잡힌 개혁을 저희 개혁신당이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제가 참 우리 정치에 희망이 없다라고 많이 느끼는 것이, 오늘 아침에 한동훈 위원장이 이런저런 공약 발표를 했다. 5세부터 보육과 교육을 무상으로 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다.
저도 정치를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그걸 보고 별로 관심이 없다. 뭐라고 하는지에 대해가지고 크게 그렇게 관심이 가질 않는다. 왜냐하면 이게 또 공수표라는 게 그냥 보자마자 다가오기 때문이다.
또 한국 정치에서 약속 안 지키는 그냥 선거철에 마구잡이로 던지는 포퓰리즘이 또 나왔구나 그런 생각이 드니까 정치인들이 무슨 말을 해도 별로 와닿지도 않고 한국 사회가 좋게 변화할 거라는 그런 어떤 희망도 잘 보이지가 않는다.
저는 한동훈 위원장님께 한번 여쭤보고 싶다. 5세 무상교육 보육 오늘 얘기하셨다. 그런데 지금까지 얘기한 것부터 좀 지키시는 게 어떠한가? 지난번에 뭐라 그러셨나? 목련이 필 때 되면 김포가 서울이 될 거라고 그랬다.
제가 오는 길에 보니까 우리 대전에 지금 쭉 이렇게 목련과 벚꽃이 예쁘게 피었던데 지금 김포가 서울 됐는가? 안 됐잖아요. 지난 대선 때 윤석열 대통령은 뭐라 그랬는가? 여성가족부 폐지하겠다 그랬다. 찬성하는 분도 있고 반대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근데 여성가족부 폐지됐습니까? 오히려 예산 늘었다.
그리고 또 지금 이번에 보십시오. 의사들도 의사 정원 2천 명 더 늘리겠다고 그랬다.
보고도 너무 급한 거 아니냐 찬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그것도 이제 여론 조금 안 좋아지고 의료대란 나오니까 또 슬그머니 꽁무니를 뺀다.
교육 개혁 연금 개혁 노동 개혁 하겠다라고 말만 번드러지게 했지만 그 무엇 하나 근본적으로 변화가 된 게 있는가?
저는 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위원장께서 해야 될 일은 새로운 약속을 더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우리 국민들께 했던 약속부터 지키는 것이 순리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5세 무상 교육 보육이요?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재정 상황이나 예산이 참 위기이다. 우리 대전과 관련해서 특히 중요한 부분이 R&D 예산이다. 우리 과학기술 도시 아니겠습니까?
아니 예산이 부족하다고 해가지고 우리 정말 미래의 성장 엔진이고 우리 대전의 핵심 먹거리인 국가 R&D 예산까지 줄이겠다라고 하고 있는 세력들이 이제 와서 갑자기 5세 무상 보육 교육을 선거 고작 일주일 남겨놓고 이제 던진다.
저는 이거 보면서 한동훈 위원장 무슨 우파 이재명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선거 막판에 포퓰리즘으로 쓸 재정이 있다면 우리 R&D 예산부터 삭감했던 거 다시 원상회복하고 오히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엔진을 위해서 R&D 예산을 더 증액하라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다.
그리고 오늘 또 자꾸 하다 보니까 이렇게 비판할 거리만 많다. 한동훈 위원장이 또 그런 얘기를 하셨어요. 본인들의 잘못을 감싸기 위해서상대를 공격하고 어떻게든 감싸고 이렇게 하면 후진국이다. 저도 정확한 말은 기억은 안 난다.
그런데 제가 그 얘기를 들으면서 떠올랐던 것은, 저는 한동훈 위원장이 갑자기 윤석열 대통령 저격하는 줄 알았다. 아니 지금 김건희 여사를 어떻게든 감싸기 위해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는 사람들을 다 공격하고 아니 대단한 거 원하는 거 아니다.
우리가 디올백 받은 거 국민 앞에 겸허하게 사과해라라고 하는 그 얘기까지도 마치 대단하게 잘못된 것이냐 마피아도 아내와 부인은 안 건드린다라고 하면서 어떻게든 실드치려고 하는 세력 이런 세력이 지금 대한민국을 후진국으로 만들고 있는 거 아니겠는가?
저는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 어쨌든 폭주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과 김건희 여사 그리고 이 상황에서도 고개 빳빳하게 들고 우리가 옳다 당신들이 잘못하고 있다라고 지금 싸우듯이 쓰레기 같다더니 개같이 정치를 한다더니 오히려 방귀 낀 사람이 성내고 있는 한동훈 위원장 심판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이번 선거는 심판 선거이다.
그렇지만 우리 대전 충청이 또 어떤 곳인가? 아무리 심판을 해야 되지만 썩은 도끼를 들어다가 썩은 나무를 벨 수는 없는 것이다.
지금 윤석열 정권, 김건희 여사 심판 여론이 높으니까 갑자기 이재명 대표도 조국 대표도 마치 본인들이 다 정당하고 정의의 사도인양 막 나서고 있다.
그분들 정당한가? 제가 봤을 때는 그분들도 썩었다. 그렇지 않겠는가? 그래서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 되지만 그 심판도 본인들이 흠이 없고 개혁적인 정치를 하려고 하는 집단들이 심판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거지 이미 진영 논리에 썩었고 내로남불에 썩은 사람들은 정권 심판을 할 자격이 없다.
저는 그래서 이번에 우리 대전에서도 충청에서도 균형과 중용을 잘 잡아주셔가지고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 되지만 과연 어떤 세력을 들어서 심판하는 것이 우리 정치에 좋을지 또 똑같은 인간들끼리 서로 편만 나눠가지고 싸우느라고 한국 정치를 더 시궁창으로 떨어뜨리지 않고 한국 정치가 조금은 더 앞으로 개혁의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선택이 과연 무엇일지 꼭 한번 살펴봐 주시고 너무 답을 정해놓고 말씀드리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그 정답이 기호 7번 개혁신당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저희 개혁의 길을 같이 하려고 하는 우리 후보님들 꼭 한번 눈여겨봐주시고 우리 개혁의 씨앗 개혁의 불꽃에 꼭 큰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감사합니다.
◎ 조동운 후보(대전 서을)
저도 마찬가지 천 위원장님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거냐 저거냐 하기에는 정말 양쪽이 정말 선택할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나름대로 옛날 구태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우리 개혁신당이 보다 선명한 정책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게 진짜 무언가 권력 다툼에 싸우는 그런 모습이 아니고 또 윤석열 대통령이라든가 이재명 대표가 잘못 가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따라하는 따라가는 어떻게든 공천 달라고 그렇게 끌려다니는 그러한 정치 행태를 우리 개혁신당은 절대 거부하고 우리 개혁신당은 우리 대전시민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의 대표로서 좀 더 우리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열심히 공부하겠다.
따라서 우리 개혁신당의 우리 후보들을 많이 늘리시기 바란다.
◎ 왕현민 후보(대전 유성갑)
유성구 갑 후보 왕현민이다. 희망이 멈추는 곳에서 두려움이 시작된다고 한다.
희망의 주는 정치 타협의 정치를 하겠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하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과학기술인 국민들을 정치 권력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겠다.
예를 들면 그건 제가 꼭 말씀드리겠다. 대한민국 땅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암살하기 위해서 국과수를 사용했는지 안 했는지 여부를 꼭 밝혀내도록 하겠다.
◎ 정구국 후보(대전 동구)
정구국입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봉사하고 열심히 하겠다는 걸로 하면 안 된다.
자기를 던지는 구국의 정치, 그리고 여러분들이 하실 일은 그 투표가 애국이다.
투표율만 높아도 저희 제3의 개혁신당이 있듯이 이제 제 자리를 잡아갈 것이다.
그리고 저는 김종인 공천위원장을 좋아하는 이유가 우리 개혁신당 젊은 대표를 키우려고 하시는 것이다. 저도 우리 개혁신당과 우리 젊은 정치인들을 키우는 데 밑거름이 되겠다. <끝>
2024. 3. 31.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 일시 : 3월 31일(일) 14:00
○ 장소 : 조동운 대전 서구을 선거사무소(대전 대덕재로 233번길 28 국제타워 501호)
○ 참석 : 대전 동구 정구국, 대전 서구을 조동운, 대전 유성갑 왕현민 국회의원 후보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김철근 선대본부장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방금 소개받은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 천하람이다. 우선 저희 대전 선대위 이렇게 계속 출범할 수 있고 또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셔가지고 성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게 다 대한민국 정치의 근본적인 개혁과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그 마음들이 모인 것 아닌가 싶다.
지금까지 우리가 1번당 2번 당 돌아가면서 많이 찍었다. 특히 우리 대전 충청권 같은 경우는 한국의 스윙보트 지역이라고 할 정도로 어떨 때는 1번 당에 어떨 때는 2번 당에 힘을 실어주셨다.
그런데 그 결과가 사실은 뭐 이렇게 바뀐 게 있습니까? 그때그때 누가 권력을 쥐고 어떤 사람들이 권력의 아부해서 휘두를지는 그때그때 바뀌었지만 근본적으로 대한민국 정치가 바뀌거나 앞으로 나아간 것은 없었다.
저는 이번에 정말로 안정 속에서도 균형과 변화의 중심을 잘 잡아주시는 우리 대전과 충청권에서 이제는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실 시기라고 생각한다.
저희 개혁신당이 이번에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 저희가 이번에 당장 1당이 되지는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저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변화의 불씨를 살려주시고 어떤 희망의 싹을 틔워주신다면 우리 대전 충청권에서 원하시는 정말 균형 잡힌 변화, 균형 잡힌 개혁을 저희 개혁신당이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제가 참 우리 정치에 희망이 없다라고 많이 느끼는 것이, 오늘 아침에 한동훈 위원장이 이런저런 공약 발표를 했다. 5세부터 보육과 교육을 무상으로 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다.
저도 정치를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그걸 보고 별로 관심이 없다. 뭐라고 하는지에 대해가지고 크게 그렇게 관심이 가질 않는다. 왜냐하면 이게 또 공수표라는 게 그냥 보자마자 다가오기 때문이다.
또 한국 정치에서 약속 안 지키는 그냥 선거철에 마구잡이로 던지는 포퓰리즘이 또 나왔구나 그런 생각이 드니까 정치인들이 무슨 말을 해도 별로 와닿지도 않고 한국 사회가 좋게 변화할 거라는 그런 어떤 희망도 잘 보이지가 않는다.
저는 한동훈 위원장님께 한번 여쭤보고 싶다. 5세 무상교육 보육 오늘 얘기하셨다. 그런데 지금까지 얘기한 것부터 좀 지키시는 게 어떠한가? 지난번에 뭐라 그러셨나? 목련이 필 때 되면 김포가 서울이 될 거라고 그랬다.
제가 오는 길에 보니까 우리 대전에 지금 쭉 이렇게 목련과 벚꽃이 예쁘게 피었던데 지금 김포가 서울 됐는가? 안 됐잖아요. 지난 대선 때 윤석열 대통령은 뭐라 그랬는가? 여성가족부 폐지하겠다 그랬다. 찬성하는 분도 있고 반대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근데 여성가족부 폐지됐습니까? 오히려 예산 늘었다.
그리고 또 지금 이번에 보십시오. 의사들도 의사 정원 2천 명 더 늘리겠다고 그랬다.
보고도 너무 급한 거 아니냐 찬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그것도 이제 여론 조금 안 좋아지고 의료대란 나오니까 또 슬그머니 꽁무니를 뺀다.
교육 개혁 연금 개혁 노동 개혁 하겠다라고 말만 번드러지게 했지만 그 무엇 하나 근본적으로 변화가 된 게 있는가?
저는 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위원장께서 해야 될 일은 새로운 약속을 더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우리 국민들께 했던 약속부터 지키는 것이 순리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5세 무상 교육 보육이요?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재정 상황이나 예산이 참 위기이다. 우리 대전과 관련해서 특히 중요한 부분이 R&D 예산이다. 우리 과학기술 도시 아니겠습니까?
아니 예산이 부족하다고 해가지고 우리 정말 미래의 성장 엔진이고 우리 대전의 핵심 먹거리인 국가 R&D 예산까지 줄이겠다라고 하고 있는 세력들이 이제 와서 갑자기 5세 무상 보육 교육을 선거 고작 일주일 남겨놓고 이제 던진다.
저는 이거 보면서 한동훈 위원장 무슨 우파 이재명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선거 막판에 포퓰리즘으로 쓸 재정이 있다면 우리 R&D 예산부터 삭감했던 거 다시 원상회복하고 오히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엔진을 위해서 R&D 예산을 더 증액하라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다.
그리고 오늘 또 자꾸 하다 보니까 이렇게 비판할 거리만 많다. 한동훈 위원장이 또 그런 얘기를 하셨어요. 본인들의 잘못을 감싸기 위해서상대를 공격하고 어떻게든 감싸고 이렇게 하면 후진국이다. 저도 정확한 말은 기억은 안 난다.
그런데 제가 그 얘기를 들으면서 떠올랐던 것은, 저는 한동훈 위원장이 갑자기 윤석열 대통령 저격하는 줄 알았다. 아니 지금 김건희 여사를 어떻게든 감싸기 위해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는 사람들을 다 공격하고 아니 대단한 거 원하는 거 아니다.
우리가 디올백 받은 거 국민 앞에 겸허하게 사과해라라고 하는 그 얘기까지도 마치 대단하게 잘못된 것이냐 마피아도 아내와 부인은 안 건드린다라고 하면서 어떻게든 실드치려고 하는 세력 이런 세력이 지금 대한민국을 후진국으로 만들고 있는 거 아니겠는가?
저는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 어쨌든 폭주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과 김건희 여사 그리고 이 상황에서도 고개 빳빳하게 들고 우리가 옳다 당신들이 잘못하고 있다라고 지금 싸우듯이 쓰레기 같다더니 개같이 정치를 한다더니 오히려 방귀 낀 사람이 성내고 있는 한동훈 위원장 심판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이번 선거는 심판 선거이다.
그렇지만 우리 대전 충청이 또 어떤 곳인가? 아무리 심판을 해야 되지만 썩은 도끼를 들어다가 썩은 나무를 벨 수는 없는 것이다.
지금 윤석열 정권, 김건희 여사 심판 여론이 높으니까 갑자기 이재명 대표도 조국 대표도 마치 본인들이 다 정당하고 정의의 사도인양 막 나서고 있다.
그분들 정당한가? 제가 봤을 때는 그분들도 썩었다. 그렇지 않겠는가? 그래서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 되지만 그 심판도 본인들이 흠이 없고 개혁적인 정치를 하려고 하는 집단들이 심판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거지 이미 진영 논리에 썩었고 내로남불에 썩은 사람들은 정권 심판을 할 자격이 없다.
저는 그래서 이번에 우리 대전에서도 충청에서도 균형과 중용을 잘 잡아주셔가지고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 되지만 과연 어떤 세력을 들어서 심판하는 것이 우리 정치에 좋을지 또 똑같은 인간들끼리 서로 편만 나눠가지고 싸우느라고 한국 정치를 더 시궁창으로 떨어뜨리지 않고 한국 정치가 조금은 더 앞으로 개혁의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선택이 과연 무엇일지 꼭 한번 살펴봐 주시고 너무 답을 정해놓고 말씀드리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그 정답이 기호 7번 개혁신당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저희 개혁의 길을 같이 하려고 하는 우리 후보님들 꼭 한번 눈여겨봐주시고 우리 개혁의 씨앗 개혁의 불꽃에 꼭 큰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감사합니다.
◎ 조동운 후보(대전 서을)
저도 마찬가지 천 위원장님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거냐 저거냐 하기에는 정말 양쪽이 정말 선택할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나름대로 옛날 구태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우리 개혁신당이 보다 선명한 정책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게 진짜 무언가 권력 다툼에 싸우는 그런 모습이 아니고 또 윤석열 대통령이라든가 이재명 대표가 잘못 가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따라하는 따라가는 어떻게든 공천 달라고 그렇게 끌려다니는 그러한 정치 행태를 우리 개혁신당은 절대 거부하고 우리 개혁신당은 우리 대전시민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의 대표로서 좀 더 우리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열심히 공부하겠다.
따라서 우리 개혁신당의 우리 후보들을 많이 늘리시기 바란다.
◎ 왕현민 후보(대전 유성갑)
유성구 갑 후보 왕현민이다. 희망이 멈추는 곳에서 두려움이 시작된다고 한다.
희망의 주는 정치 타협의 정치를 하겠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하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과학기술인 국민들을 정치 권력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겠다.
예를 들면 그건 제가 꼭 말씀드리겠다. 대한민국 땅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암살하기 위해서 국과수를 사용했는지 안 했는지 여부를 꼭 밝혀내도록 하겠다.
◎ 정구국 후보(대전 동구)
정구국입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봉사하고 열심히 하겠다는 걸로 하면 안 된다.
자기를 던지는 구국의 정치, 그리고 여러분들이 하실 일은 그 투표가 애국이다.
투표율만 높아도 저희 제3의 개혁신당이 있듯이 이제 제 자리를 잡아갈 것이다.
그리고 저는 김종인 공천위원장을 좋아하는 이유가 우리 개혁신당 젊은 대표를 키우려고 하시는 것이다. 저도 우리 개혁신당과 우리 젊은 정치인들을 키우는 데 밑거름이 되겠다. <끝>
2024. 3. 31.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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