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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선대위, 경기 구리 집중유세 및 시장인사 발언 주요 내용 | 2024년 4월2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188

작성일2024-04-02 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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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2일(화) 14:30  

○ 장소 : 구리전통시장(경기 구리시 수택동 394-2)

○ 참석 : 김구영 구리 국회의원 후보,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김철근 선대본부장, 문지숙 비례대표 후보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김구영 후보, 오래 준비한 후보이다. 우리 구리 시민들이 기호 7번 김구영 후보 꼭 한번 눈여겨봐 주시고 꼭 한번 펴주시라고 부탁드리는 이유이다.


지금 우리 정치권에 그저 그런 정치인들 또 법조인 출신들이 사실 너무나도 많다. 실물 경제를 알고 본인이 기업도 한번 해보고 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는 사람들이 우리 국회에 들어가야 이번에 물가 오른 거에 대해서 뭔가 대안도 찾고 일자리 줄어들고 젊은 사람들이 희망이 사라지는 거에 대해서 대안을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제가 감히 말씀드린다. 우리 구리시의 대안 우리 대한민국 정치에 대한 기호 7번 김구영 후보이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 우리 김구영 후보님 구리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애정이 넘치는 후보다. 구리 아리랑까지 만들 정도로 구리에서 정말 흙수저 창업자로 시작해서 지금에 이 위치에까지 올라온 IT 경제 전문가 실물 경제 전문가다. 


저는 우리 구리에도 이렇게 우리의 문제를 잘 알고 또 본인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리더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구리 물론 참 살기 좋은 곳입니다만 지금 우리 수도권에 여러 가지 교통과 경제 환경의 변화들이 닥치고 있다. 이럴 때 실물경제를 모르는 정치인 출신이나 법조인 출신 가지고는 구리시의 경제를 견인해 나갈 수가 없다.


그래서 저는 우리 김구영 후보야말로 구리 발전의 적기를 지켜낼 최적임자라 생각한다. 그리고 저는 개혁신당의 창당준비위원장이고 또 이번에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우리 김구영 후보한테 참 고맙다.


저희 개혁신당이 가려고 하는 개혁의 길 미래 정치의 길이라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만은 아니다. 그렇지만 저는 김구영 후보가 저희 개혁신당을 선택해 주셨듯이 저는 여러분들께도 단호하게 저희 개혁신당 선택해 주십사 말씀드리고 싶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지금 한국 정치가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가? 


1번당 찍어서 한국 정치가 나아졌는가? 2번당 찍어서 우리 먹고 사는 게 나아졌는가? 그러면 뭔가 변화를 줘야 한다. 1번당 2번당 똑같은 사람들 서로서로 권력 나눠 가지면서 때마다 서로 싸우는 거 그러면서 정작 우리 먹고사는 문제는 해결 안 하고 윤석열 대통령한테 아부하고 김건희 여사 방탄하고 이재명 대표 지키겠다고 하고 이런 사람들 더 이상 뽑아줄 필요가 있겠는가?


여러분 그렇다면 저는 우리 구리 시민들께서 담대한 선택, 우리의 미래를 바꾸고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정말 대단한 선택, 용기 있는 선택을 부탁드리고 싶다. 저희 개혁신당이 아직 당세는 좀 작을 수도 있다.


저희가 보통 이준석 신당이라고 얘기들 많이 한다. 이준석 대표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 더 젊은 놈이 싸가지 없다 해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다. 근데 저는 여러분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에 싸가지 없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인가? 아니면 너무 싸가지가 많아서 권력에 아부하고 잘못된 것도 잘못됐다고 얘기 못하는 싸가지 있는 아부꾼들이 너무 많아 문제인가? 


저는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립니다. 우리 정치에 필요한 것은 어쩌면 싸가지 없고 당돌하게 같은 편이라도, 대통령이라도, 권력자라도, 당대표라도, 아닌 건 아니다. 라고 얘기할 수 있는 소신 있고 용기 있는 정치인들이 대한민국 정치에 필요하다. 저희 개혁신당이요 저희는 위선 하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우리 이준섭 대표 한번 보시라. 좀 싸가지 없다고 싫어하실 수 있어도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부터 이준석 대표 말 듣고 잘못된 건 잘못됐다. 바이든 난리가 날 때 난리가 아니고 바이든이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받았을 때 국민 앞에 겸허하게 사과했다면 지금 같은 상황으로 왔겠나? 


채상병 사건 터졌을 때 우리 장병의 죽음 앞에서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저 이종섭 대사 어디 도망가게 만들고 이런 거 안 했다면 대한민국 정치가 훨씬 더 발전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 정치에는 비록 싸가지 없다 소리 듣더라도 할 말은 하고 용기 있고 소신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저희 개혁신당이 바로 그런 정당이다. 저희 개혁신당에는 이준석 대표뿐만 아니라 천아용인의 천하람, 허은아, 김용남, 이기인 조금박해의 조응천, 금태섭이 있는 한국 정치에서 소신 있게 떳떳하게 정치해 나가려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이다.


저는 이번에 구리시민들께서 권력의 아부하고 비굴하게 정치하는 집단들 한번 심판해달라. 그래서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잘못된 거 눈 감아라 비굴하게 권력에 아부하라고 하시지 마시고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얘기할 수 있는 소신 있고 용기 있는 개혁신당을 우리가 뽑았다.

 

거기에 개혁의 길에 같이 가려고 하는 우리 김구현 후보에게 기호 7번에 한 표 줬다. 그래서 내가 한국 정치를 바꿀 수 있는 희망의 씨앗을 변화의 불꽃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썩어빠진 기득권 정치를 한번 확 불태워버리고 기호 7번 개혁신당으로 우리 기호 7번 김구영 후보로 불의의 정치도 완전히 바꾸고 대한민국의 정치도 완전히 바꿨다고 이야기하실 수 있도록 저희 기호 7번 김구영 후보에게 우리 구리 시민분들 소중한 한 표를 꼭 부탁드리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제가 또 조용히 하려고 그랬는데 우세하다 보니까 또 감동하여서 또  또 조금 크게 했다. 주변에 혹시 시끄러우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우리 구리 전통시장을 위해서도 우리의 우리 미래와 상권을 위해서도 꼭 우리 실물 경제 전문가 우리 성공한 IT경제 전문가 김구영 후보에게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겠다.


기호 7번 김구영입니다.



◎ 문지숙 비례대표 후보


안녕하세요. 저는 비례대표 후보 3번 문진숙입니다. 영광이다.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배경에 대해서 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저는 많이 부족해서 공부, 연구만 하다가 그거 따라가느라고 몇십 년을 공부하고 실험만 했던 과학자다. 정치는 알아서들 잘하시겠지 제 것만 하고 살았다. 제 것만 해도 부족했다. 그리고 누군가는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될까 말까 하는 경쟁 속에서 그냥 열심히 살았다. 그런데 어쩌다가 제가 이렇게 유세까지 나오게 됐다.


여러분 한 번만 생각해 봐 달라. 미래를 생각하는 공약은 내거는 구체적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말하는 국회의원 보셨냐? 우리 이제는 과거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더 중요시하고 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저희 바깥에서는 전쟁이다. 안에서 정치로 전쟁일 때 바깥에서는 과학기술 패권으로 정신이 없다. 인구도 없고 기술도 없다. 그나마 기술을 열심히 끌어나가고 있는데 연구비가 삭감됐다.


여러분 연구비 삭감이 개인 연구자가 단순히 연구비 잠깐 없는 걸 의미하지 않는다. 그간 연구해 왔던 것을 다 버려야 하고 갑자기 접어야 한다. 실험들도 중단해야 하고 무엇보다 가장 큰 것은 인력을 내보내야 한다. 이럴 경우 다시 시작할 때는 어떻게 되겠는가? 또 5년이 늦춰다. 그래서 우리는 10년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리게 됐다. 이 결과는 연구자나 과학의 단순히 개인적인 일이 아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먹고살아야 할 기술이 없어지는 것과 동일하다.


저는 두 딸아이의 엄마다. 볼 때마다 한국을 걱정하면서도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가지고 살아야 하나 걱정을 늘 하고 살았다. 진짜 막막하다. 여러분 한 번만, 한 번만 깊이 생각해 봐주시고 미래를 위한 정책을 펼치는 당을 생각해달라. 7번 그리고 우리 IT경제 전문가 김구영 후보를 밀어주셔라. 우리 이제는 미래를 준비하는 당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겠냐? 아이들을 위해서 당당한 미래에 나설 수 있게 우리 세대가 준비해 줘야 하지 않겠냐? 당장 큰일이다. 저희가 새로 생긴 당이라 아직 표가 많지 않다. 여러분 부탁드린다. 이제 시작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당, 그리고 미래의 구체적인 기술 패권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당 여러분 부탁드린다. 7번 개혁신당입니다. 감사합니다. <끝>


202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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