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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선대위, 부산 동래 거점유세 발언 주요 내용 | 2024년 4월 3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903

작성일2024-04-03 14: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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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3일(수) 11:00

○ 장소 : 동래역 7번 출구(부산 충렬대로 지하147)

○ 참석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이재웅 동래구 국회의원 후보, 곽노성 비례대표 후보, 김철근 선대본부장 등



◎ 이재웅 동래구 국회의원 후보


존경하는 부산시민 동네 구민 여러분 이 아름다운 동래를 위해서 저를 도와주기 위해서 개혁신당 중앙당에 계시는 우리 김철근 사무총장님, 선대위원장이신 이주영 우리 위원장님, 곽노성 위원장님, 이 모든 분이 왜 오셨겠나? 오늘 어떤 날인가? 바로 이 동래에서 새로운 인물, 새로운 개혁을 창조하는 용기 있는 개혁으로 나온 개혁신당 7번 이재웅 후보를 도와주기 위해서 멀리서 이렇게 오셨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과연 우리가 누구를 위해서 이 자리에 섰겠나? 편안한 자리를 다 박차고 잘못된 관행과 잘못된 정치와 거대 양당 속에서 반복하고 모든 것을 철퇴를 내리기 위해서 이준석 당 대표님을 중심으로 해서 동래구에는 개혁신당 이재웅 후보가 강력히 개혁을 하도록 나왔다.


존경하는 동네 구민 여러분, 사랑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동네가 어떤 동네인가? 여러분들이 가장 아끼는 교육의 중심이요 인성과 예절의 도시가 바로 동네 아니겠나? 그런데 무너지고 있다. 잘못된 거대 양당 정치 속에서 공정과 상식이 무너진 지가 오래됐다. 법이 나라를 지배한다는 게 우습지 않나? 법은 최악의 마지막에 쓸 수 있는 카드이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도덕적이고 윤리적이고 공정한 상식은 저 멀리 하고 공정과 상식의 범위에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이 나라가 어떻게 됐나? 대파 한 권 가격이 비싸다 싸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대파로 취급하는 우리 잘못된 정치적 이념 속에서 민주당이든 국회이든 양쪽 다 진실하지 못한 이런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가 없다. 오로지 모든 것을 내려놓고 희생 정신을 각오한 여기 계시는 개혁신당의 중앙당에 계시는 우리 김철근 사무총장님, 이주영 선대위원장님, 곽노성 대표님 모두가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불씨를 태우기 위해서 이렇게 모였다.


부산시민 동래구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4월 12일 총선이 며칠 남지 않았다. 여러분들이 이번에 심판하지 않으면 또다시 대한민국 비탈로 빠질 수밖에 없다.


존경하는 동래구민 여러분 4월 12일 이 정치 절대 외면하면 안 된다. 이제는 인물로 뽑아야 한다. 파란색 빨간색 가족 네 편 내 편 나누지 말고 전라도다 경상도다 지역 감정을 갖고 있다가 이제는 지역 감정 없어지니 파란색 빨간색으로 나라를 분열시키는 이 잘못된 정치 개혁신당만이 반드시 바꾸고 해낼 수 있다.


4월 10일 꼭 개혁신당 이재웅 후보와 개혁신당이 압도적인 승리할 수 있도록 큰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감사하다.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저는 개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1번 총장 선대위원장 이주영이다. 제가 다른 표현은 다 인사로 쓸 수 있지만 존경하는이라는 표현은 절대 허투로 쓰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 부산 시민 여러분께는 저의 진심을 담아 감사를 담아 존경하는 이라는 말씀을 감히 드리고 싶다.


여러분 저는 부산에 살아본 적은 없지만 제 인생에 큰 갈림길이 놓여 있을 때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때 부산 바다를 보러 온다. 저에게 부산은 새로운 시작이었고 가장 멀리 가는 곳이었고 가장 멀리 볼 수 있는 장소였다. 여러분 우리 부산은 언제나 중요한 가치를 지켜왔다.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져 있을 때 가장 마지막까지 지켜낸 땅이었고, 그 폐허 속에서 가장 강인한 힘으로 다시 살아난 땅이기도 하다. 저는 이런 부산에 와서 부산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영광이고 감격스럽고, 그래서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존경을 드린다.


부산 시민 여러분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과거에 매여 살아서는 안 된다. 그 어느 곳보다 멀리 보고 멀리 갈 수 있는 부산 교통이 발달하고 기업들이 살아나며 교육의 중심이 되는 미래를 향해 있는 부산, 그리고 동네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과거의 정치에 사로잡혀 복수를 위해 나의 이김을 위해 과거의 그들을 찍으시겠나? 그렇지 않으면 옳은 말과 옳은 방향을 위해 어려운 곳에서도 새롭게 피어나는 개혁신당을 지지하시겠나? 


우리 개혁신당의 이재웅 후보님은 지금껏 기업에 투신하시다가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교육에 끝없는 관심을 가져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셨다. 기업과 교육, 현재와 미래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이다. 부산 시민 여러분 우리 과거와 욕심과 싸움에서 벗어나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이고 희망이며 개혁이다. 7번 이재웅 후보님을 잘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



◎ 곽노성 비례대표 후보


안녕하세요. 규제개혁 전문가 곽노성이다. 저는 개혁신당 비례 8번을 달고 이번에 개혁신당의 성공을 위해서 이렇게 달리고 있다. 부산은 제게 매우 각별한 도시이다. 제가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한 도시이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가 부산 갈매기이다. 그럴 정도로 부산은 제게 매우 애착이 있는 도시다.


요즘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졌다고 다들 걱정한다. 출산율은 0.67명을 찍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대한민국이 소멸할 거라고 걱정해주고 있다. 그것만 아니다. 요새 의료 때문에 다들 걱정이 많다. 필수의료 문제 이것도 굉장히 오래된 얘기이다. 경제도 지금 어렵다. 우리나라 기업들 점점 더 수출을 못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문제들 과연 지금 어제 오늘의 문제인가?

그렇지 않다. 20년 전부터 계속 이야기되던 문제이다.


그럼 왜 우리는 20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지금과 같은 위기에 빠졌나? 바로 정치권이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이다. 양당이 서로 싸우면서 이번에는 내가 놓쳤으니 다음에는 저 당을 끌어당겨서 꼭 내가 이기겠다, 그래서 내가 모든 걸 차지하겠다 그러면서 서로 싸웠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정치를 했기 때문이다. 개혁신당은 이런 정치판을 바꾸려고 한다. 어제 저희 개혁신당은 3대 개혁 10대 과제를 발표했다.


물론 이것만으로 다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개혁신당은 이제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개혁과제, 더 많은 정책 과제를 발굴해서 여러분들께 선보이겠다. 물론 이것은 개혁신당 혼자만으로 되지는 않는다. 여러분들이 꼭 함께해 주셔야 한다. 저희가 발표한 정책 과제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주위에 말씀을 해주시고, 저희가 발표한 정책 과제 중에서 부족한 게 있으면 여러분께서 저희들에게 의견을 주셔야 된다. 무엇보다 4월 10일 총선에서 저희에게 표를 주셔야 저희가 이렇게 개혁 과제를 계속 발굴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다. 개혁은 혼자 하는 게 아닙니다. 개혁은 개혁신당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개혁은 국민 여러분 여기 동네 국민 여러분이 저희와 함께해 주실 때 비로소 할 수 있다. 한 발 한 발 나아가다 보면 우리의 내일, 우리의 2년 후, 우리의 5년 후, 10년 후가 달라진다. 그렇게 해서 바꿀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은 바로 4월 10일 총선이다.


4월 10일 우리 개혁신당에 이재용 후보를 찍어달라. 그렇게 해서 우리 개혁신당이 동래구에서 제 자리를 잡아서 앞으로 개혁 과제를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4월 10일은 여러분들이 개혁신당과 함께 개혁을 시작하는 날이다. 꼭 4월 10일 우리 기호 7번 이재용 후보 잘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 <끝>



2024. 4. 3.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