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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선대위, 대구 북구을 거리유세 발언 주요 내용 | 2024년 4월 3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293

작성일2024-04-03 18: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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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3일(수) 17:00 

○ 장소 : 동천동 뚜레쥬르 대구칠곡점(대구 북구 학정로 421)

○ 참석 :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황영헌 대구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 곽대중·이재인·박경애 비례대표 후보, 김철근 선대본부장, 김두수 공명선거단장 등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암만 김건희 여사가 디올백 받고 이래도 도저히 이재명의 민주당은 못 찍겠다 저 이해한다.

저도 도저히 이거 꼴보기가 싫다. 이재명 대표도 심판 받아야 한다. 근데 여러분 그렇다고 해가지고 윤석열 정권이 전국적으로 정말 규탄받고 심판받고 하는 것을 대구경북 하나의 힘만으로 구해낼 수도 없는 거다. 대구경북도 야 니들 똑바로 안 하면 심판받는다. 한번 똑똑히 보여주셔야만이 정신 차리고 여러분들이 국민의힘 좋아하신다 그래도 좀 정신 차려야지 잘하는 거 아니겠나?


여러분 맨날 대구에서는 미워도 다시 한 번 뭐 좀 못해도 그래도 우리가 한번 찍어줘야지 하니까 전국적으로 경쟁력 없는 정당이 되고 전국적으로 사랑받지 못하는 정권을 대구경북만 싸고 도는 이 말도 안 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거 아니겠나? 저는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아무리 국민의힘이 미워도 이재명의 민주당 도저히 못 짓겠다 이해한다. 


대안이 이제는 있다. 이재명의 민주당 도저히 못 짓겠다 그러면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 좀 찍어달라. 저희 기호 7번 황영헌 후보 한번 찍어달라. 저희는 이재명의 민주당처럼 썩은 사람들도 아니고 뽑아놓으면 일 안 하고 그냥 탱자탱자 놀 사람들도 아니다. 우리 황영헌 후보 어떤 사람인가? 좋은 사람은 너무 답 정해놓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마는 실제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좋은 사람은 당연히 좋은 사람이겠지만 깨끗하고 무엇보다도 산업공학을 제가 뭐 학교 얘기하고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마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공학을 해가지고 KT에서 정말 실물 경제를 연구하고 여러 스타트업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고 청년들이 떠나가고 있고 하는 우리 대구에 우리 북구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지 누구보다 고민하고 무엇보다도 고민한 거를 실현시킬 수 있는 우리 실물 경제 전문가, 일자리 전문가가 바로 황영헌 후보이다. 우리 기호 7번 황영헌 후보 이재명의 민주당 아니다. 깨끗하고 용기 있고 소신 있는 저희 개혁신당이다.


여러분 윤석열 정권이 이렇게 난장판 만들고 국민의 힘도 거기에 부역해가지고 대한민국 정치를 부끄럽게 만들고 있는 이때 누구보다 수준 높고 누구보다 격이 있는 우리 대구 시민들이 우리 북구 주민들께서 대한민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선택을 해주셔야 되지 않겠나? 저는 과감하게 말씀드린다. 우리 북구의 정치를 바꾸고 대구의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것이 저희 기호 7번 황영헌이다.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이다.



기호 7번 황영헌 후보 너무 마음에 드는데 개혁신당 이준석이 있는 당 아니냐 거기 그 싸가지 없는 이준석이 보기 싫어서 안 찍는다 하는 대구의 어르신들도 많이 계시는 거 안다. 그렇다고 그거를 호응해 주실 필요는 없다. 굳이 거기서 많습니다가 나올 줄은 저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근데요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다. 우리나라 정치가 이 모양 이 꼴인 게 싸가지 없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인가? 아니면 너무 싸가지가 많아가지고 권력자가 나쁜 짓하고 대통령이 나라를 이상한 길로 이끌고 당 대표가 헛짓거리라고 할 때 나는 어떻게든 공천받아야 되니까 싸가지 있게 잘 엎드리고 권력에 잘 아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나라 정치가 이 모양 이 꼴인가? 아니면 반대로 좀 싸가지 없다라는 얘기 들어도 임기 초에 대통령이 권력이 최고로 셀 때도 아닌 건 아니다라고 얘기하고 김건희 여사 디올백 받아먹는 거는 잘못됐다고 얘기하고 이재명 대표한테도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하는 거 잘못됐다 본인 방탄하기 위해서 온 당을 동원하는 거 잘못됐다라고 얘기하는 이런 싸가지 없는 정치가 어쩌면 대한민국 정치에 필요한 거 아니겠나?


지금 한번 봐보시라. 용기 있게 바른 말하는 이준석 대표 같은 사람 내부 총질한다 싸가지 없다라고 해서 쳐내고 그나마 깨끗하게 소신 있게 정치해보려고 하는 서울의 박용진 같은 사람 쳐내고 민주당에서 정청래 같은 사람이 지금 중진 의원이 되게 생겼다. 이게 말이나 되나? 저희 개혁신당은 한국 정치가 이렇게 진영 논리에 쪄들고 자기 편이면 무조건 맞다 자기 편이면 어떻게 해도 보호해야 된다. 뭐 조금 얘기하려고 그러면 내부 총질 한다 이놈의 정치 저희 바꿔버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바른 말하는 이준석 대표를 필두로 해서 조금박해의 조응천, 금태섭, 또 천아용인에 천아람 허은아 이기인이 모여가지고 야 이 썩어 빠진 대한민국 정치 한번 바꿔보자, 자기 편만 감싸고 남만 욕하고 멱살 잡으면서 일자리 없어지고 물가 오르고 사람들이 결혼도 못하고 애도 못 낳는 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무도 걱정 안 하는 대한민국 정치 한번 바꿔보자 소신 있게 용기 있게 한번 해보자 해서 모인 게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이다. 이 개혁신당같이 소신 있게 말하는 정치인들이 앞으로 더 늘어나야 되겠나, 줄어야 되겠나? 이번에 저희 개혁신당의 정치인들 국회로 좀 많이 좀 보내달라.


그중에 대표적으로 국회에 가야 되는 게 누구인가? 황영헌 아닌가? 저희 황영헌 후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굉장히 좋은 후보다. 더 편한 길을 가려면 갈 수도 있을 거다. 그렇지만은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권력의 아부에서 썩어빠진 정치할 바에는 내 인생을 그렇게 낭비하지 않겠다, 조금 어렵더라도 개혁의 길로 소신 있고 용기 있는 정치를 하겠다라고 해서 저희 개혁신당 시작할 때부터 저 천하람이와 힘을 합치고 이준석 대표랑 힘을 합쳐가지고 정말 깨끗하고 소신 있는 정치 미래를 이야기하고 북구의 행복을 위한 하는 정치해보겠다고 해서 같이 저희 열심히 하고 있다. 이런 황영원 후보 이번에 한 표 좀 뽑아주셔야 되지 않겠나?


저는 그래서 이번 대구 북구에 우리 주민들께서 국민의힘 뽑아가지고 특별히 내 삶이 나아진 게 없다라고 느끼신다면 윤석열 정부 좀 잘해보라고 실어줬는데 왜 전국적으로 이렇게 욕 먹고 선거철에 대구 와가지고 대구에서 한 번만 살려주십시오 하는 이 정치가 지긋지긋하시다면 변화를 위한 선택, 희망을 위한 선택 저희 기호 7번 황영헌,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의 힘을 실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다.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총괄선대위원장 이주영이다. 저는 사실 대구 여자다. 제가 20년 동안 대구에서 살았고 저는 달서구에서 살기는 했습니다만 저는 대구에서 나고 자란 것이 정말로 자랑스러운 사람이다. 왜냐하면 제가 지금 공적인 자리라 표준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제가 친구들과 진짜 속마음 정직한 이야기를 할 때는 당연히 대구 사투리를 쓴다. 왜냐하면 대구 사투리로 말할 때는 거짓말을 하면 바로 티가 나기 때문이다.


여러분 우리 대구는 어떤 곳인가? 우리가 눈치 보지 않는다. 눈치 보지 않고 바른 말한다. 피해를 보더라도 맞는 건 맞는 거고 틀린 건 틀린 거다. 대구시민에게는 그런 곤조가 있다. 저는 그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그것이 대구를 지금까지 지켜온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 대구의 현실은 어떻는가? 우리를 믿지 않았으면 좋겠는 사람들이 괜히 우리를 믿는 척하면서 대구 시민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또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저쪽에서는 어차피 표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폄하한다. 왜 지금 우리가 지금까지 고여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실을 바꿀 정치 시민의 밀착한 정치 기술을 알고 과학을 알고 미래를 생각하는 정치이다. 여러분 저는 대구에 와서 제일 하고 싶은 것이 있었다. 저는 찜갈비가 그렇게 먹고 싶더라. 저희 개혁신당은 구태에 묻혀 일하지 않는다. 젊은 사람들이 모였고 할 말은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지 않는다. 저희는 뭉티기처럼 대구 시민의 입에 착 붓고 따로 국밥처럼 무거운 체중을 싹 내려가게 하고 찜갈비처럼 오래 기억에 남으면서도 대구만의 색깔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정치를 할 것이다. 초장 같은 정치인 기호 7번 개혁신당 황영헌 후보님 지지를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제가 아까도 길게 좀 말씀드렸었는데 방송국 카메라와 온관계로 조금 더 방송용으로 조금 더 하도록 하겠다. 저는 우리 이재영 위원장님 말씀 들으면서 아주 큰 사실을 발견했다. 저희 개혁신당이야말로 대구경북 정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저희 비례대표 1번 이주영 위원장도 대구 출신이시고 또 비례대표 2번 저 천하람도 지역구는 우리 전남 순천에서 활동해 왔습니다마는 고향은 또 우리 대구다. 그래서 저희 대구 출신의 비례대표 1 2번 원투 펀치가 오늘 이렇게 황영헌 후보 지원유세를 오게 됐다.


제가 괜히 이렇게 대구 출신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다. 우리 대구 참 살기 좋다. 근데 앞에 붙는 얘기가 있다. 돈 벌어 먹고 살 것만 있으면 참 살기 좋다. 너무 교통도 좋고 너무 좋고 뒤랑길에 맛있는 것도 많고 참 좋은데 먹고 살 게 없다 하는 게 우리 대구시민들의 공통된 말씀이다. 정말 대구의 주력 산업이 뭡니까라고 했을 때 참 이야기하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 대구 시민의 삶이 참 퍽퍽하다. 그 증거가 뭡니까? 수많은 대구의 젊은이들이 한 해 한 해 계속 서울로 떠나간다. 그리고 그나마 얼마 되지 않는 우리 대구의 자산이 서울에 가는 우리 아들 딸들 월세 용돈 준다고 또 다 서울로 빠져나간다. 그 돈 원래는 우리 대구에서 돌아야 되는 돈들 아닌가?


그리고 대구에 공부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 많다고 그런다. 저도 어렸을 때 대구에서 공부 잘한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 근데 그 친구들이 고향에서 학업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어느 순간이 되면 서울로 가야 되고 좋은 일자리들이 다 서울에 있다라는 핑계로 졸업하고도 계속 서울에 있다. 그러면 대구는 우리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 이런 대구의 일자리 찾기 어렵고 청년들이 떠나가는 현실에서 대구경북이 그렇게 밀어줬고 5년 만에 어떻게든 정권을 찾아야 된다라고 해서 만들어낸 윤석열 정권이 탄생했다. 국민의힘 대구에 몰빵해서 밀어줬다. 대구의 현실이 뭐 얼마나 바뀌었나? 지금 대구가 먹고 살 만하시다 대구의 정치가 이대로 좋다, 대구로 청년들이 돌아오고 있고 일자리가 생기고 있다라고 하시면 기호 2번 찍으시라. 그런데 국민의힘 윤석열 정권 대구한테 표만 받아가고 입싹 씻고 맨날 중요한 시설은 충청도에 수도권에 가가지고 거기 격전지니까 표 받아야 된다. 대구경북은 어차피 우리 찍어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시소,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되나? 대구경북의 국민의힘 윤석열 정권 정신 차려야 된다.


경쟁 구도를 만들려고 해보니까 더불어민주당도 정상이 아니다. 경쟁 어떻게 좀 시켜주고 싶어도 저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은 못 찍겠다 그런 생각이 든다. 박용진이 민주당 당대표다 그러면 모르겠는데 이재명의 민주당은 도저히 못 짓겠다라고 하는 대구 시민들이 대부분이실 거다. 저도 거기에 공감한다. 저부터도 이재명 대표 사법적으로 지금 심판을 받아야 될 사람이 나와서 윤석열 정권 심판하겠다고 하는 거 저도 꼴보기 싫다. 저는 그래서 이번에 대구에서 저희 개혁신당이 가지는 의미는 굉장히 크다고 생각한다. 이재명의 민주당 아니다. 내로남불하고 위선하고 감옥 가야 되는 그런 사람들 아니다. 깨끗하고 소신 있고 능력 있는 사람들로다가 저희 대구의 시민들께 선보인다.


그중에 대표 선수가 이곳 북구에 바로 황영헌이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이 대구를 대구 북구를 이용만 해먹고 뭐 하나 제대로 해준 게 없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이번 기회에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달라. 썩은 회초리 그거 부러뜨려버려야 되는 썩은 회초리 아니다. 깨끗하고 능력 있고 새끈한 회초리를 저희가 가지고 왔다. 7번 황영헌이다. 누구보다도 유능하고 실물 경제를 책임지고 북구의 일자리를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혁신 교육을 이끌어가고 우리 북구 주민들의 행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아주 좋은 싱싱한 회초리가 왔다. 저희 황영헌 기호 7번 황영헌 후보를 들어가지고 이 오만하고 맨날 대구 시민들한테 표 맡겨놓은 것 같이 행세하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 이번에 한번 제대로 회초리 때려가지고 대구시민들 호구 아니다, 대구에 포 맡겨놓은 거 아니다, 너희 제대로 하지 않으면 우리도 국민의힘 윤석열 정권 대구에서도 심판할 회초리 때릴 수 있다라는 거를 단단히 한번 보여달라.


여러분들께서 대구 정치를 바꾸고 대구 정치를 개혁시키는 길에 힘을 실어주시려면 이번에 우리 4월 5일 6일 사전투표일에 또 4월 10일 투표일에 꼭 기호 7번 황영헌 후보 지역구도 7번 비례도 7번 저희 개혁신당에 한 표 주셔야지 대구 정치도 바뀌고 또 대한민국 정치가 바뀔 수 있지 않겠나? 이번에 지금 대구의 정치가 좋지 않다 대구 정치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기호 7번 황영헌, 기호 7번 개혁신당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꼭 부탁드리겠다.



◎ 황영헌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세요. 정말 행복하다. 이렇게 좋은 저보다는 연배가 한참 아래지만 제가 존경하는 이 두 우리 선대위원장님의 지지 연설을 들으니 정말 행복해진다.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다. 이제 공보물이 가정마다 배송이 되고 포스터가 붙으니까 저를 몰랐던 많은 분들도 이제 저를 알아보신다. 알아보시고 말씀하시는 게 뭔가 하면 야 사람도 니가 제일 좋고 공약도 니가 제일 좋고 인물도 니가 제일 잘생기고 맞나? 맞습니다. 인물도 니가 제일 잘생겼는데 당이 왜 그러냐? 그런데 우리 북구을은 당을 보고 찍는 그런 수준 낮은 선거구가 아니라는 걸 여러분들 잘 알지 않나? 2016년 무소속 홍의락 의원을 당선시킨 선거구다. 1996년 야당이던 자민련 안택수 전 의원을 당선시킨 지역이다. 오만한 여당 지역구를 얕보는 여당 후보를 과감하게 낙선시킨 지역구가 우리 대구 북구을이다.


이번 2024년 지역구의 현수막만 걸던 현수막 정치인에게 퇴출을 명령하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지역의 이익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하던 우리 선출직 의원에게 퇴출을 명령하는 날이 돼야 한다. 기호 7번 저 황영헌을 선택하셔서 당을 당도 봐주시면 좋겠습니다만 혹시 당이 아쉬우면 당을 떠나서 정말 기호 7번 환경을 선택해 주셔서 우리 북구의 정치를 바꿔주시기 바란다.

절대 제가 비례대표를 아무 데나 찍으라고 하는 건 아니다. 비례대표 7번입니다. 지역구도 7번입니다. 우리 북구을이 이번 4월 10일 총선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 그런 총선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지역구 주민 모두가 지원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감사하다.<끝>


202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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