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선대위, 개혁신당 선대위, 강릉시 강릉시장 인사 | 2024년 4월 4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261
작성일2024-04-04 13:04:33
본문
○ 일시 : 4월 4일(목) 11:00
○ 장소 : 월화사거리 및 강릉시장(강릉시 경강로 2111)
○ 참석 : 이영랑 강릉시 국회의원 후보,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 이영랑 강릉시 국회의원 후보
우리 국민들이 야 정치 이제 좀 tv를 보고 볼 수 있겠구나 매일 tv만 보면 tv를 끄던 분들도 다시 한 번 tv를 켤 수 있는 그런 웃음 드릴 수 있는 정치를 제가 꼭 보여드리겠다.
저의 주요 공약은 첫 번째 국회의원 친인척 수의계약 방지법이다. 국회의원 친인척이 지역사회에서 사업을 할 때 수의계약은 10%를 넘지 못하는 법안을 만들도록 하겠다. 두 번째는 판 검사, 법조인 출신 정계 입문 유예법이다. 판검사 공무원들이 정치를 시작할 때는 최소한 10년 이상의 유해를 가지고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도록 하겠다.
세 번째는 지역의 가장 큰 문제다.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로 국회의원들은 지역에 다음 지방선거에 공천권을 가지고 있게 된다. 그래서 저는 그 공천권을 없애기 위해서 지방 정치 시스템 공천을 도입하도록 하겠다. 얼마 전에 제가 광주시청 앞에서 지역 시도의원들께서 플랜카드를 들고 모 의원을 지지한다는 선언을 보았다. 아직 지역 내에서 공천이 시작되지도 않았고 경선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한 후보를 지지할 수 있을까 참 부끄러웠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생각을 해보았다. 생각해 본 결과 이것은 다음 지방선거에 공천권이 현직 의원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로 그것이 줄 서기 정치의 표본이 되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저는 이 지방정치 때 줄서기 하는 공천 시스템 문제를 없애기 위해서 바로 깨끗하고 공정한 공천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하겠다.
저는 개혁의 문을 열었다고 생각한다. 지난 가을에 걸쳐서 12월 12일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여기까지 오는 길이 결코 쉽지 않았다. 외롭고 어려운 일이었지만 꿋꿋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저를 믿고 지지해 주는 우리 전북의 5만 당원들과 그리고 소수이긴 하지만 정말 꿋꿋하게 한번 가보자고 하는 많은 분들의 목소리가 저를 이 자리까지 오게 만들었다.
여러분 개혁은 뼈를 깎는 고통이라고 합니다. 저는 힘든 줄 알고 어려운 줄 알고 외로운 줄 알고 왔다. 제가 그 길을 열었으니 그 길에 저를 도구로 써달라. 그리고 4월 10일 여러분의 현명하고 똑똑한 한 표를 생각하겠다. 고맙다.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저희 개혁신당이 변화의 씨앗을 만들고 변화의 불꽃을 만드는 그런 상상이다. 가끔씩은 기득권 정치의 벽이 굉장히 높다라고 느껴질 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우리 이영랑 후보님을 보고 그 막강한 벽에 혼자 맞설 수 있겠느냐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다. 그런데 우리는 누구나 살면서 참 넘기 어려울 것 같은 벽을 맞닥뜨리면서 산다. 그때 그 벽을 피해서 그저 돌아가서 조용히 살 것인가 아니면 그 기득권의 벽을 뚫어낼 것인가 의 기로에 저희는 서곤 한다. 그 기득권의 벽 앞에서 내가 당당하게 변화를 일으켜 보겠다, 내가 당당하게 개혁의 길로 가보겠다라고 하는 소신 있는 정치인이 바로 이곳에 계시는 이영랑 후보님이다.
저는 우리 이영랑 후보님이야말로 대한민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꿔보겠다, 쉽지 않더라도 소신이 있고 용기 있는 개혁의 길로 가겠다, 정말 기득권의 길이 아니라 젊은 정치인들과 함께 변화의 길로 가겠다라고 하는 저희 개혁신당의 모토에 누구보다도 잘 맞는 이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우리 많은 강릉 시민들께서도 참 우리 강릉의 정치가 많이 고여 있다라고 생각하실 거다.
대한민국 정치는 더 기득권화되어 있다. 1번 당 2번당 번갈아가면서 찍어주고 집권했지만 우리 한국 정치가 왜 이 모양 이 꼴이냐 서로 멱살 잡고 싸우느라고 대한민국의 미래 또 대한민국의 위기들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면 이제는 한번 변화를 선택하실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한국 정치 2번 당이 밉다고 1번 당 선택한다고 반대로 1번 당이 싫다고 정말 2번 2번 당을 선택한다고 해서 바뀌지 않는다.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젊음의 정치, 소신의 정치가 반드시 필요한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황이다.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 된다. 윤석열 정권의 친화적이라고 여겨지던 강원도에서도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이대로 놔둬서는 안 되겠다고 하는 바람이 많이 불고 있다. 동시에 아무리 그래도 이재명의 민주당은 못 찍겠는데라고 하시는 분들도 여전히 많다. 저는 그런 분들께 과감하게 말씀드린다. 변화를 위한 정말 탁월한 선택을 해달라. 그것이 바로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이다.
지금 윤석열 정권 김건희 여사가 국민 밉상이 되니까 과거에 국민 밉상인 사람들이 마치 정의의 사도인 양 나서가지고 본인들이 심판을 하겠다라고 나서고 있다. 그런데 사실 아나? 그분들도 심판을 받아야 되는 사람들이다. 썩은 도끼가 나와가지고 썩은 나무를 베겠다라고 하고 있는 그런 실정이다. 그런데 여러분 썩은 도끼로는 썩은 나무를 벨 수 없다. 이미 방탄을 위해서 썩은 공천을 하고 공영운 후보 같은 사람, 양문석 후보 같은 사람 제대로 쳐내지도 못하는 이재명의 썩은 민주당으로는 윤석열 정권 제대로 심판할 수가 없다.
조국 장관은 또 어떻나? 이제 와서 본인이 마치 정의의 사도인 것처럼 하지만 한국 정치를 망쳐놓은 사람이 바로 조국 장관이다. 3~4년 전만 한번 생각해 보시라. 대한민국이 반으로 쪼개져가지고 광화문으로 서초동으로 싸우고 2030 세대가 대한민국 정치에 어떻게 이렇게 썩어 빠질 수가 있냐 어떻게 위선과 내로남불이 이렇게 심할 수가 있냐 치를 떨던 것이 바로 3~4년 전이다.
저는 조국 혁신당 이번에 정의의 사도인 것처럼 등장하지만 결국 대한민국 정치를 과거로 구태로 내로남불의 늪으로 되돌리고 있는 거 아닌가 그렇게 걱정이 된다. 저희 개혁신당 어떻나? 그렇게 속 시원하게 막 심판하자 퇴진시키자 하지 못할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저희는 미래도 걱정한다. 대한민국 정치가 이렇게 서로 극단적으로 대결하는 것도 걱정한다. 근데 지금까지 윤석열 정권 권력이 가장 강할 때 앞장서서 싸워왔던 사람 누구인가? 사실 이준석 대표이다. 윤석열 정권 초기부터 이렇게 민심과 동떨어져 가선 안 된다 김건희 여사 정신 차려야 된다, 여기 강릉에도 있지만 윤핵관들 이렇게 정말 기세등등하게 설쳐서는 안 된다라고 꾸준하게 소신의 정치를 펼쳐왔던 것이 저희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이다. 저희 이영랑 후보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개혁신당 누구보다 소신 있게 진영 논리에 빠지지 않고 용기 있게 정치하려고 모인 사람들이다. 이준석 대표를 필두로 조금박해의 조응천 끝에서 얼마나 멋진 정치인들인가? 이재명 대표에 맞서지 내가 공천을 못 받더라도 쓴소리하겠다 할 말 하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이다. 제 입으로 말하기 좀 쑥스럽지만 천아용인도 있다. 천하람이 허은아 이기인 다 진영 논리에 빠지지 않고 아닌 건 아니다, 내로남불하지 않는 정치인이다. 이렇게 스스로 떳떳하고 내로남불하지 않는 정치인들이 윤석열 정권의 문제도 제대로 지적할 수가 있다. 스스로 진영 논리에 썩어버린 정치인들 윤석열 정권 잘못했다 그러면 한동훈 위원장 또 거만한 얼굴로 나와가지고 이재명은요 조국은요 하면서 남 탓하기 바쁠 거다. 그런데 그 오만한 한동훈 위원장도 저희 개혁신당한테는 그런 말 못할 거다. 왜냐하면 저희 개혁신당은 떳떳하게 소신 있게 용기 있게 보다 젊게 정치하려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그래서 저희 썩지 않은 정당 우리 썩지 않은 이영랑 후보 같은 사람이 강릉에 고여버린 강원도에 고여버린 윤핵관의 기득권 정치도 부수고 대한민국의 1번당 2번당 서로 멱살잡이하느라고 이 심각한 지역 소멸과 고물가와 침체되는 경기 청년들이 정말 애 낳기 힘들고 결혼하기 힘들고 심지어 연애하기 힘든 이 대한민국이 망해 없어질 수도 있는 이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저희 개혁신당에 한번 풀어나가 보겠다.
저희도 완벽하진 않지만 잘할 거다. 왜냐하면 1번당 2번 당 자기들끼리 싸우고 권력 잡으려고 하고 권력에 줄 서느라고 바빠가지고 저출산 지방 소멸 고물가 같은 거 솔직히 관심도 없다.
저희도 완벽하지 않을 수 있지만 저희는 최소한 관심이 있다. 저희는 젊은 정치인들이다. 앞으로 10년, 20년, 30년 더 정치할 사람들이다. 대한민국 이대로 망해 없어지면 안 됩니다. 강릉의 경제 이대로 침체되면 안 된다. 청년들이 떠나가는 그런 강릉이 돼선 안 되고 그런 강원도가 돼선 안 된다. 지금의 강릉 청년들이 떠나가고 경기가 침체되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다면 맨날 찍어주는 똑같은 사람 말고 한 번 변화를 위한 과감한 선택해 달라. 제가 정말 장담한다. 우리 이영랑 후보 누구보다 깨끗하고 소신 있게 정치할 사람, 저희 개혁신당 누구보다 젊은 정치, 깨끗한 정치에 소신 있는 정치하는 그런 정당이다. 이번 총선에서 강릉의 정치, 대한민국 정치 바꾸고 싶으시다면 저희 기호 7번 이영랑, 기호 7번 개혁신당을 꼭 한번 선택해 달라.
내일부터 내일과 토요일에 사전 선거가 있고 다음 주 수요일에 본투표이다. 거기서 우리 지역구도 기호 7번 정당투표도 저희 7번 하셔가지고 한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불씨를 틔워주십사 제가 간곡히 부탁드린다. 기호 7번 이영남, 기호 7번 개혁신당이다. <끝>
2024. 4. 4.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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