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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선대위,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집중유세 | 2024년 4월 4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1,251

작성일2024-04-04 18: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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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4일(목) 14:30

○ 장소 : 태백농협삼거리 (태백시 황지로 159)

○ 참석 : 류성호 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국회의원 후보,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곽대중 비례대표 후보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태백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개혁신당에서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또 비례대표 2번 후보를 맡고 있는 천하람이라고 한다. 인사 올리겠다. 


지금 우리 류성호 후보님 여러분 잘 아시죠? 태백의 아들이다. 우리 태백을 생각하면은 저는 항상 가슴 한편이 좀 짠한 게 있다. 우리 과거에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었던 우리 광산들이 정말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제가 알기로는 광산이 하나 정도 남았고 그것도 곧 폐광을 할 거라고 듣고 있다. 그러다 보니까 예전에 정말 사람 많고 돈도 흘러넘치던 태백의 영광은 어디 가고 이제는 젊은 사람 보기가 쉽지 않고 산업이 잘 들어오거나 성장하지 않는 그런 태백의 상황이 됐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여러분들께서 다른 지역 사람 말고 그냥 제가 까놓고 얘기하겠다. 맨날 동해 사람 뽑아주시는 거 말고 태백의 경제를 살릴 만한 태백의 아들을 뽑아주시는 것이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현역 의원인 이철규 의원 맨날 본인이 대통령이랑 친하다 무슨 뭐 윤핵관이다 그래가지고 폼만 잡고 다니고 여기저기서 국민의힘에서 바른 소리하고 쓴소리하는 사람들 협박하고 때려잡고 공천 마음대로 하기만 하느라고 우리 태백에 도대체 한 게 뭐가 있나? 지금 광산들이 문 닫고 하게 되면은 대체 산업들을 가지고 와가지고 태백시에 먹고 살 거리를 만들어내야 되는 게 국회의원이 할 책임 아니겠나? 여러분 단순히 여의도에서 나 힘 세다 대통령하고 가깝다라고 하면서 권력의 단물만 권력의 단물만 쪽쪽 빨아먹으면서 내가 윤핵관이다, 폼만 잡고 다니는 사람 우리 태백에 필요하겠나? 안 하겠나?


저는 그래서 이번에 지금 우리 태백의 상황에 대해서 변화가 필요하다. 우리 태백에도 대체산업 들어와가지고 먹고 살 거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 태백에도 그리고 우리 정선에도 우리 사실 어르신들 많으신데 갑자기 심장이 아프셔가지고 갑자기 뇌경색이 오셔가지고 이렇게 쓰러지시게 되면은 갈 만한 좋은 병원도 하나 필요하지 않느냐라고 한다면은 지금 태백의 아들로 일꾼을 한번 싹 바꿔주십사 한번 말씀드리겠다.


저는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지금 태백의 상황에 만족하신다면은 또 기호 2번 찍으셔도 된다. 그런데 만족하지 않는다면은 사람을 바꿔야 한다. 왜 일도 잘 못하는 사람 그냥 권력에 가깝다고 폼만 잡는 사람 왜 계속 뽑아주나? 바꾸려고 해도 이재명의 민주당은 도저히 못 뽑겠다 하시는 분들 저도 공감한다. 저도 도저히 이재명의 민주당은 답이 없다. 제가 봐도 이번에도 본인 혼자 감옥 안 가보겠다고 어떻게든 방탄해보겠다고 말도 안 되게 공천하고 비명횡사 공천해서 박용진 의원같이 옳은 말하는 사람들 날려버리고 이재명 대표도 제가 봤을 때는 답이 없다. 거기 정신 못 차렸다. 어떻게든 감옥 안 가겠다고 한국 정치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다. 저도 그래서 여러분들 이철규 의원 마음에 안 드셔도 더불어민주당은 도저히 못 짓겠다 하는 거 저희 공감한다. 근데 여러분 이번에는 그래서 저희가 좋은 대안을 가지고 오라고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이 나왔다. 우리 류성호 후보 어떤 사람인가? 평생 경찰 공무원으로 정말 청렴하고 결백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온 저희 태백의 아들이다. 그리고 저희 개혁신당 어떻나? 많은 분들이 이준석 대표 그 젊은 사람이 너무 좀 되바라지고 조금 까놓고 얘기해서 그 약간 좀 싸가지 없는 거 아니냐라고 해서 아니라고 이순석 대표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다. 뭐 그러실 수 있다. 어떻게 다 좋아하시겠나? 그런데 저는 한번 여러분들께 부탁드려보고 싶은 게 있다. 우리나라 정치가 싸가지 없는 사람이 많아서 이 모양 이 꼴입니까? 아니면 싸가지가 너무 넘쳐나서 이철규 의원처럼 너무 싸가지 있게 권력의 이철규 의원처럼 너무 싸가지가 넘쳐나가지고 권력에 빌붙고 암미하고 잘못된 것도 잘했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우리나라 정치가 이 모양 이 꼴인가?


저는 오늘 이철규 의원 지역구에 와가지고 꼭 말씀드리고 싶다. 지금 윤석열 정권 망치고 김건희 여사를 국민 밉상으로 만든 게 누구인가? 이철규 의원처럼 잘못했어도 무조건 권력을 감싸고 돌고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는 이 유해관 때문에 윤석열 정권이 국민 눈밖에 난 거 아니겠나? 이준석 대표가 쏘는 소리하고 쓴소리 할 때 내부 총질한다 꺼져라 라고 했던 사람들 때문에 윤석열 정권도 망하고 대한민국 정권도 이 모양이 꼬인 거 아니겠나?


저는 그래서 당당하게 말씀드린다. 높으신 분들이 봤을 때는 저 젊은 사람이 어떻게 싸가지 없게 그렇게 얘기하냐 하겠지만 이준석 대표가 얘기했던 게 뭐가 그렇게 틀렸나? 잘못한 건 잘못했다, 그러고 영부인이 김건희 여사가 뒤로 백 받아먹었으면은 사과했었어야 한다. 왜 사과 안 하나? 우리나라 국민들이 바보인가?


그리고 우리나라를 지키는 채상병이 나라를 지키다가 순직을 했으면은 그거를 정당하게 대우하고 지휘 체계에서 부족한 게 있었으면 잘못했다 해야 한다. 왜 거기 책임지고 있는 국방부 장관을 갖다가 호주로 도주를 시키나?


한국 정치에는 젊은 패기가 필요하다. 아무리 대통령이 이야기하고 아무리 권력자가 이야기해도 아닌 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젊은 정치인들, 소신 있고 용기 있는 정치인들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은 감히 말씀드리지만 전국에서 가장 소신 있고 용기 있는 정치인들이 모인 곳이다. 이준석 대표를 시작으로 조금박해의 조응천, 금태섭, 천아용인의 저 천하람, 허은아 이기인 이렇게 젊고 소신 있는 정치인들이 대한민국 정치를 바꿔보려고 하고 있다. 그 길에 우리 깨끗하고 또 능력 있는 태백의 아들 우리 기호 7번 류성호 후보도 함께하고 있는 거다. 여러분들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 만족하신다면은 지금 우리 태백의 상황에 만족하신다면은 기호 1번이든 2번이든 찍으시라. 그런데 태백의 상황에도 변화가 필요하고 대한민국 정치에도 변화가 필요하시다면은 용기 있는 선택, 젊은 선택, 소신 있는 선택 저희 기호 7번 류성호 기호 7번 개혁신당을 한번 선택해 달라. 그러면 저희가 정말 어려운 우리 태백의 경제 상황도 우리 태백의 의료 여건도 한번 싹 한번 바꾸고 맨날 싸움만 하느라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걱정하지 않는 우리 대한민국 정치도 저희 젊고 소신 있는 개혁신당의 정치인들이 한번 앞장서서 바꿔보겠다. 저희 대한민국 정치 변화 이번에 개혁신당을 선택해 주셔가지고 그 불꽃을 좀 만들어 달라. 저희가 이번에 한 번에 다 쓸어버릴 수는 없겠지만은 우리 태백시민들께서 대한민국 정치 변화의 불꽃을 이번에 기호 7번을 선택하셔가지고 불꽃을 만들어주신다면은 저희가 점점 더 성장해서 지금 대한민국 기득권 정치를 한 번 싹 불태워버리고 다시 한 번 선진국 대한민국에 맞는 소신 있고 깨끗한 정치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 해 보겠다. 저희 기호 7번 류성호 후보,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이다. 여러분 꼭 한 표 부탁드린다.



◎ 곽대중 비례대표 후보


저는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곽대중이다.

이렇게 어르신들 앞에서 연설하는 건 정말 떨리는 일인 것 같다. 저보다 경력도 훨씬 많으시고 제가 어떤 말을 해도 다 알고 계실 텐데 굳이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꼭 공자님 앞에서 문자 놓는 것처럼 부끄러운 일이지만 다시 한번 반복하겠다.


우리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르신들이 잘 알고 계실 거다.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 민생도, 경제도 바뀌고 우리 가족들의 삶도 좀 편안해질 텐데 정치가 늘 그대로니까 우리 삶과 우리 아들딸들의 삶이 고단하고 많은 것이 풀리지 않는다. 정치를 한번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말은 우리가 늘 그렇게 하는데 왜 바뀌지 않는가? 우리 스스로가 바꾸지 않고 달라지기를 기대하기 때문에 그런 거 같다.


늘 선거할 때만 되면 1번 찍을까 2번 찍을까 둘 중의 하나만 고민한다. 늘 선거할 때만 되면 민주당인가 국민의힘인가 둘 중 하나만 선택한다. 근데 어르신들 우리 중국집 가서 짬뽕하고 짜장면 있는 거 아니지 않냐? 먹을 거 많다. 우리 정당도 찍을 곳 많이 있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 기호 7번 개혁신당이 있다. 우리 태백에는 우리 훌륭한 류성호 후보 있다. 개혁신당 오렌지 빛깔 뭔가를 바꾸고자 하는 저희 젊은이들이 있다. 우리 지역의 일꾼 류성호 후보가 있다. 그리고 저희 장인어른, 시골에서 전화와서 물어보신다. 이번에 몇 번 찍어야 하냐 물어보시는데 투표용지 보면서 헷갈린다고 하신다. 지역은 1번 찍고 비례는 몇 번 찍어라 비례는 몇 번 찍어라. 왜 갑자기 이런 일이 벌어졌냐고 물어보신다.


이 큰 정당이라고 하는 민주당, 국민의힘이라고 하는 이 두 정당의 사람들이 서로 짜 붙이면서 우리 비리도 다 먹어보자 하면서 위성정당이라는 걸 만들어서 국민의힘은 국민의 미래라고 하는, 민주당은 더불어 민주 연합과 같은 이상한 정당들을 만들어 비례는 몇 번, 지역은 몇 번 이렇게 나눠서 이야기한다. 이건 비겁한 일이다, 이런 사기꾼 같은 사람들이 어디 있나?


저희는 똑같다. 지역도 7번, 비례도 7번이다.

어르신들 내일모레 사전투표 있는데, 다른 거 고민하실 필요 없이 럭키세븐이다.

행운의 번호 7번 찍으시면 된다. 4월 10일에 본투표 때도 7번 찍으시면 된다. 다르지 않다. 저희는 당당하다. 지역에도 후보를 냈고 비례 위에도 후보를 냈다. 그리고 비례투표만 먹겠다고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는 그런 꼼수 같은 정당도 아니다. 저희가 한번 세상을 바꿔보겠다. 믿고 맡겨 주시라. 달라지겠다. 바꿔보겠다. 우리 위대한 태백의 어르신들이 우리 태백의 일꾼 뽑아주시면 강원도 달라지고 태백도 달라지고,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달라질 것이다.


저희 열심히 일하는 젊은 지도자 이준석 대표와 함께 바꿔보겠다.

그리고 우리 자라나는 차세대 지도자 천하람 위원장이 있다. 저희가 한번 대한민국을 바꿔보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시고, 믿고 찍어주셔라. 다른 거 기억하실 필요 없다. 7번이다. 고맙다



◎ 류성호 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국회의원 후보


안녕하세요. 기호 7번 류성호 후보이다. 오늘 중앙에서 총괄 우리 선대위원장님 천하람 위원장님하고 두 분 오셨다. 여러분들 태백시민들에게 동해 태백 삼척 정선 시군민들에게 인사드리기 위해서 오셨다. 여러분 큰 박수를 한번 다시 한번 환영의 박수 한번 보내달라.


이제 우리 개혁신당은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주의를 굳건하게 지키는 보수정당이다. 여러분 이 개혁신당이 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반듯한 보수 정당이다. 오는 4월 10일날은 우리 지금 난장판 국회 이거 청소하는 날이다. 청소하고 깨끗하고 보수 정당 개혁신당을 중심으로 새 집을 짓고 미래로 나아가는 날이다. 여러분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시면 반드시 개혁신당이 이 나라의 중심 정치 세력이 된다. 4월 10일 여러분들이 다시 1번 찍고 2번 찍으면 지금까지 난장판 국회가 다시 난장판 국회로 돌아간다. 여러분들 이 모습 다시 보고 싶으신가?


뉴스만 틀면 수사받고 구속되고 재판받고 교도소 가고 도망다니고 거짓말하고 이게 지난 4년 동안 우리 국회의원들이 보여준 모습이다. 여러분 이거를 개혁신당을 통해서 개혁신당에는 가장 깨끗한 정치인들이 다 모여 있다. 이준석 대표 깨끗하다. 지난 2012년 박근혜 대통령이 영입한 젊은 청년 정치인이다. 이 이준석 대표가 젊은 표를 가져오고 영남표를 호남으로 확산시키고 그다음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대통령 선거를 승리로 이끈 위대한 젊은 정치 지도자이다.


여러분 이준석 대표를 욕하시는 분들은 이유도 없이 욕을 하고 다닌다. 이거 잘못된 거다. 여러분 지난 지방선거 때 이준석 대표가 시군구 의원들 자질을 의심스럽다 해서 시험을 친 분이다. 이분이 시험을 지켜서 공천을 줘라 이렇게 한 분이 바로 이준석 대표이다. 그다음에 지방자치단체 공천을 줄 때 공천 장사하는 사람이 있으면 신고를 하라고 했던 사람이 이준석 대표이다. 이준석 대표는 우리 대한민국의 젊은 정치를 끌고 갈 수 있는 유일한 정치인이다. 여러분들 이준석 대표 힘 많이 실어주시고 개혁신당 힘 많이 실어달라. 그다음에 태백은 이번에 태백의 아들, 광부의 아들 깨끗한 류성호를 국회로 보내주시고 태백 발전, 이 지역 발전 지키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주셔야 된다.


지금까지 다른 동네 사람을 계속 짓고 있었다. 태백 발전 없다. 강원관광대 폐교됐다. 석관 찬성에 앞서 6월 말에 폐광된다. 된 게 뭐가 있나? 병원이 하나 들어왔나? 뇌 심장 수술하는 병원이 들어와야 우리가 산다. 여기 교통오지다. 우리 광부가 5,126명이 유언도 못 남기고 이 구덩이 속에서 산업 전사가 되신 분들이 계신다. 병원 하나는 가져와야 한다. 아무도 된 게 없다. 바꿔야 되지 않나? 이 지역 국회의원 8년 동안 뭘 했나? 이 지역 국회의원 개인 재산이 21억에 21억, 부인이 20억 합쳐서 41억이 41억 이 사람 국회의원 맞나? 여러분들 이 사람 다 찍을 거다. 우리 밥 굶는 서민들이 자괴감이 든다면 울고 다닌다. 이런 사람이 무슨 지도자인가? 다시 이철규 찍을 건가? 바로 진짜가 나타났다. 광부 아들, 태백 아들 태백 여러분들이 만들어낸 아들이다. 여러분들이 찍어서 개혁신당을 왕창 살려주시면 이 대한민국의 중심 정치 세력이 되는 거다. 여러분 1번 2번 찍어서 이번에 1번 2번 다는 국회의석을 한 개도 가져가면 안 된다. 국민들이 정치인을 걱정하게 만든 세력들이다. 바로 여러분들 고물가 민생 파탄에 이건 누가 만든 건가? 정치인들 정신이 딴 데 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다. 여러분 이번에 확 바꿔주셔야 된다. 개혁신당 찍어서 완전히 바꿔달라. 그러면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이 지금 썩은 정치 세력들은 4월 10일부터 없어진다. 여러분들이 1번 2번 찍으면 다시 기생을 해서 또 쌈박질하고 여러분들이 또 걱정하셔야 된다. 대한민국 망한다.  


여러분 4월 10일 날 태백의 아들 이 광부의 아들 류성호를 왕창 찍어주시고, 지금 동해 태백 삼척 정선에 개혁신당 찍고 류성호 찍어서 정치판을 완전히 바꿔가자는 바람이 계속 불고 있다. 여러분 느껴지시나? 자신 있나? 자신 있으면 박수 한번 부탁드린다.


여러분 4월 10일날 여러분 돌아가시면 저녁에 가족 회의를 하시고 태백 사람 류성호 국회의원 만들자 그다음에 동네방네 알리시고 여기 황지동, 황연동, 삼수동 상장동, 문곡소도동, 삼성동, 구문소동, 철암소동 전체 다 알려서 유성화를 찍도록 여러분들이 하셔야 태백이 살아난다. 여러분 태백 터널 세우고 도민 단체의 통제 터널 뚫어서 교통을 원활하게 해서 태백이 완전히 살아나도록 만드셔야 된다. 여기 어른들이 많이 와 계시는데 어르신들 주머니에 돈이 띄지 않도록 류성호가 깨끗하면 태백시민들이 다 잘 산다. 여러분 유성호에게 목표를 몰아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류성호가 당선이 되면 시장, 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공천을 팔아먹는 교묘한 밀거래를 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여러분 돈 주고 공천 사서 당선되면 이 사람들이 과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할 수 있나?

이 피해는 온통 시민들에게 돌아간다. 여러분 이 공천 밀거래한 사람 있으면 신고하시라.

여러분 이 사람들 처단해야 된다. 그래야 우리가 산다. 그다음에 대한민국 형법 공약 불이행죄를 발휘해서 제가 당선돼서 국회로 가면 공약 불이행죄를 발의해서 대통령이나 선출직들이 선거운동 과정에 국민들에게 드린 약속 공약을 꼭 지키도록 하겠다. 


여러분 그리고 국가권력기관장인 국세청장, 경찰청장, 검찰총장을 지금까지는 임명을 했다. 이거를 국회의원이 되면 무공천 직선제로 국민들이 직접 경찰총장, 검찰총장, 국세청장을 뽑아서 국민들만 바라보고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여러분 이 권력기관장들이 집권당이 임명하면 집권당이 칼자루가 돼서 정치보복하느라고 정신이 없다.  이걸 바로 여러분들 손으로 4월 10일날 심판을 해주셔야 된다. 


여러분 그리고 여기 동해 태백에서 오신 동해태백삼척정선군 오셨는데 동해 삼척은 아름다운 해변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리조트 콘도, 나이트 클럽이 있다. 여러분 제주도 가보셨죠? 천 명 이상 들어가고 지붕이 열린다. 밤에 아름다운 별을 볼 수 있다. 이거를 유치해서 동해 삼척은 사계절 관광지를 만들겠다. 여기 국회의원 사통팔달 교통했는데 저는 볼거리 먹을거리 볼거리 문화관광에다가 집중을 해서 민생 경제를 확 살려내도록 하겠다. 여러분 정치인들이 머리가 썩어 있으면 여러분들 삶이 피폐해진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느끼고 계실 거다. 여러분 4월 10일날 류성호를 반드시 찍어서 국회로 보내주시기 바란다.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제가 깜빡하고 아까 말씀을 못 드렸는데 생각해 보니까 저희 장모님이 정선 분이시다. 제가 어디 정치인들이 막 동네마다 가가지고 제가 어디의 사위입니다 어디 아들입니다 이런 거 그렇게 썩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도 어쩌겠나? 저희 장모님이 정선분이신데 그래도 제가 또 정선의 사위이기 때문에 어쩌면 우리 강원도가 특히 이제 강원도 동쪽에 우리 영동 지방이 이 서쪽에 비해가지고 참 발전이 더디다. 예전보다는 교통이 조금은 나아졌다라고 해도 아직까지 발전시켜야 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고 특히 태백 같은 경우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은 정말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먹고 살겠나 싶은 게 한두 개가 아니다. 그래서 우리 류성호 후보님 잘 하셨던 것처럼 이제는 태백의 아들로 한번 바꿔보자. 바꿔봐서 한번 지켜보자. 류성호 후보 일 잘하게 안 생겼으니까 한번 시켜보고 못하면 내쫓더라도 한번 우리 시켜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기 아마 우리 태백 같으면은 또 동해 우리 동해 태백, 삼척 정선 다 마찬가지다마는 아무래도 국민의힘 지지하시는 분들이 좀 많다. 어르신들도 솔직히 많이 계신다. 국민의힘 지지하실 수 있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전국적으로 봤을 때 그다지 잘하고 있지 않다. 지금 국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고 지금 국민의힘이 전국적으로 외면을 받고 있는 거에 가장 큰 원인이 어쩌면 이철규 의원이다. 저는 그래서 국민의힘을 응원하시는 분들도 이번에는 한번 회초리를 들어가지고 이런 식으로 권력의 호가호위하지 말고 지역구 좀 더 잘 챙겨라 안 그러면은 우리가 언제든지 우리 지역구 잘 챙기고 일 잘하고 깨끗하고 서민의 아픔을 아는 광부의 아들, 태백의 아들 우리 류성호를 갖다가 쓸 거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한번 강하게 던져주시기를 바라겠다. 태백의 아들 유성호 저희 개혁신당 중앙당도 항상 함께하겠다. <끝>


202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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