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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개혁신당 양향자 후보 경기 용인갑 시장인사 | 2024년 4월 5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764

작성일2024-04-05 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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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5일(금) 11:00 

○ 장소 : 용인중앙시장. 경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금복교

○ 참석 : 양향자 용인갑 국회의원 후보,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문지숙 비례대표 후보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7번 개혁신당에서 왔다.

제가 용인을 지금 유세 때문에 몇 번 오고 중앙 시장 상인 여러분들도 여러 번 만났는데 올 때마다 양향자 후보가 왜 이곳을 이렇게 사랑하는지 몸으로, 피부로 느껴지고 눈으로 보고 직접 손을 잡으면서 그 마음을 저까지 느낄 정도로 양향자 후보의 마음이 뜨겁다.


저희 개혁신당 7번 여기 이곳에 용인 중앙시장 그리고 용인시 그리고 우리 반도체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뛰고 있다. 어려운 거 모르겠다 복잡한 거 싫다 하나만 생각하셔라. 우리 지금까지 어디 찍었냐?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냐? 진짜 일할 사람 진짜 일해본 사람, 진짜 발전을 이루어 본 사람 그 현장에 있었던 사람 발로 뛰고 중앙시장을 누비고 용인시민들과 함께 손잡아본 사람 누구냐? 오직 7번, 오직 7번 양향자 후보다. 저희 개혁신당 젊은 사람들 모여서 만든 당 맞다. 미래를 위해 이말 저말 많이 한다. 어르신들 저희 보시기에 부족해 보이실 수 있다. 그래서 모셨다. 저희 정치계에서 꿋꿋하게 옳은 말 해 온 사람 현장에서도 발로 뛰어 본 사람 그래서 양향자 후보님 저희가 모셨다. 그 이야기 듣고 용인을 위한 말씀 듣고 그래서 시민 말씀 가장 잘 취합할 수 있는 분으로 그렇게 저희 개혁신당에서 모셨다. 여러분 현황을 기억하시면 된다. 7번 양향자 후보, 7번 개혁신당 여러분의 현명한 지지를 부탁드리겠다.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저는 개혁신당의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천하람이라고 한다.

오늘 저희 개혁신당이 용인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선보이는 우리 양향자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서 사전투표 첫날부터 달려왔다. 여기 계신 우리 많은 용인 시민분 오늘 사전투표 하셨는지 모르겠다. 아직 안 하셨다면 오늘과 내일까지 전국 어떤 투표소에서도 저희 기호 7번 양향자 후보를 뽑으실 수 있으니 아직 안 하신 유권자분들께서는 꼭 잊지 마시고 오늘과 내일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든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사람만 기호 7번 양향자 후보를 뽑아주시기를 꼭 좀 부탁드리겠다. 이번에 기호 7번 개혁신당이다. 이준석 신당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실 거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가 잘 되고 있다, 우리나라 정치 잘하고 있다고 하신다면 그냥 기호 1번도 찍으셔도 되고 2번도 찍으셔도 된다.


그런데 한국 정치가 1번당 2번 당이 서로 멱살잡이하고 싸우면서, 정작 우리 장바구니 물가는 못 잡고 정작 우리 젊은 세대들의 일자리, 결혼, 출산 같은 중요한 문제들을 잘 해결하지 못하고 또 우리 대한민국을 여기까지 발전시킨 우리 산업화 세대, 우리 어르신들의 노후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신다면 이번에 한번 선명한 변화를 선택해 주십사 부탁드리고 싶다.


저희 개혁신당은 아주 용기 있고 소신 있는 젊은 정치인들이 모인 정당이다. 우리 이준석 대표 좀 싸가지 없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다. 충분히 이해한다. 그런데 저는 한국 정치에 어쩌면 싸가지 없는 정치인들이 좀 더 많아져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의 권력이 아무리 강해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아닌 거는 아니다. 잘못된 건 잘못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 있는 그런 패기 있는 젊은 정치인들이 조금은 더 늘어나도 좋지 않겠냐? 


그리고 우리 양향자 원내대표님 또 어떤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서로서로 멱살잡이하면서 누구를 방탄하니 누가 더 잘못했다고 할 때, 혼자 외롭게 국회에서 소신 있게 지금 그게 뭐가 중요하냐 대한민국의 먹고 사는 문제 챙겨야 한다. 반도체 산업 망하면 반도체로 월급 받는 사람들 망하고 그 사람들이 월급 줄어 돈 못 쓰면 우리 용인 경기가 어떻게 되겠냐고 싸우기만 하는 거대 양당 멱살 잡고 반도체 특별법 통과시켜야 한다고 했던 누구보다 소신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정치해 온 그런 정치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양향자 원내대표가 저희 개혁신당에 용기 있고 소신 있는 젊은 정치인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하고 있다. 거대 양당이 서로를 멱살 잡으면서 계속 과거에 누가 잘못했나를 따지고 있을 때, 저희 개혁신당은 7번 양향자 후보와 함께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해 보려고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좀 먹고 사는 문제를 걱정해 보려고 한다. 검사 출신들이 서로 누가 잘못했는지 따지고 있을 때 용인에서 30년 동안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신화를 썼던, 먹고 사는 문제를 다뤄왔던 경제인이 좀 다른 정치 해봐야 하지 않겠냐?


여의도에만 갇혀 있는 그런 정치, 싸우기만 하는 그런 정치 말고 우리 용인의 삶을 바꾸고 용인의 우리 시장에 돈이 좀 더 순환되어서 아침 새벽부터 나와 시장에 매대 깔고 어렵게 장사하시는 우리 어머님들 조금 더 빨리 물건 잘 파시고 빨리 돌아가셔서 1시간이라도 더 쉬실 수 있게 하는 그런 정치 검사 출신 후보가 할 수 있겠냐?


저는 꼭 실물 경제 전문가 산업을 일으켜 보고 돈을 벌어봤던 우리 기호 7번 양향자 후보만이 돈 버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 여기 계시는 어르신들 물가 올라서 장 보시는 분들도 걱정이시겠지만, 나와서 장사하시는 분들도 얼마나 걱정이냐? 물건을 이렇게 비싸게 떼오면은 이 가격으로 이게 도저히 팔리겠는가? 안 그래도 어려운데 지금 물가 점점 올라서 이거 팔 수 있겠냐?


양동시장 상인의 아들로, 상인의 딸로 태어났던 누구보다 장바구니 물가 알고, 돈 버는 거 어려운 거 알고, 살림살이 팍팍한 거 아는 우리 기호 7번 양향자 후보. 우리 용인중앙시장에서 장 보시고 장사하시는 우리 시민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발전시킬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 그리고 더 크게는 양향자 의원이 강조하는 반도체 경기가 좋아져야지만 우리 중앙시장에도 돈이 도는 거 아니겠냐? 돈이 어떻게 해야 돈인지 알고 어떻게 해야 일자리가 생기는지 알고 어떻게 해야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하는지 아는 우리 실물경제 전문가 30년 용인 사람 삼성전자의 신화 우리 기호 7번 양향자 후보를 꼭 선택하셔서 지긋지긋하게 서로 싸우기만 하는 양당 정치 끝내고 먹고사는 문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루는 문제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이번 사전투표에서 또 다음 주 수요일 본투표에서 꼭 기호 7번 양향자, 기호 7번 개혁신당을 선택해 주시기를 꼭 부탁드리겠다. 기호 7번 양향자다.


여러분 감사하다.


◎ 문지숙 비례대표 후보


안녕하세요. 비례대표 후보 3번 문지숙이다. 대한민국 과학과 함께 열어가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유일하게 구체적인 대안을 정책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당이 7번 개혁신당이다. 우리 양향자 의원님 유일하게 기술 반도체 과학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분 과학이 무엇이냐? 저는 항노화 연구를 몇십 년간 연구하던 연구자다. 


항노화는 건강한 미래에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가고 나이 들어가는 것이다. 간단하게 얘기해 보면 관절 많이 아프시지않냐? 제가 보니까 어르신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게 관절이다. 제가 연구하는 줄기세포 관절 치료제에 너무 좋다. 수술할 필요도 없다. 한 번 맞아보시면 굉장히 좋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못한다. 규제가 있다. 그래서 돈 많은 사람들은 일본 가서 맞고 온다. 1억4천만 원이라더라. 이런 과학은 그냥 실험실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바로 적용될 수 있는 거다. 과학자는 연구만 하니까 여러분한테 드릴 수가 없다. 싸게 만들려고 대량 생산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정책이 반영을 안 해주면 여러분들한테 드릴 수가 없다. 이게 과학이고 현재 반도체가 앞서간다. 반도체를 항노화에 넣으면 여러분이 반도체 칩을 몸에 싸게 넣어서 활발하게 걸어 다니실 수 있고 뛰어다닐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게 건강한 노화 아니겠냐? 연구만 하다 보니 무던히 노력해서 많은 분이 쉽게 병원 가서 주사 한 방 맞았으면 좋겠는데 할 수가 없다고 하니 얼마나 답답하냐? 저희 어머니조차도 계단 내려오실 때 너무 힘들어하신다.


그리고 제일 질병 걸리기 싫어하는 거 치매, 치매 우리는 나이 들어서 나를 잃어버리기 싫은데 이 약을 여러분한테 싸게 제공해 드릴 수가 없다. 정책이 반영되지 않고 규제가 꽉 막혀 있어서 여러분한테 드릴 수가 없다. 그래서 이 어려운 말로 과학기술이라는 말을 들고 나왔다. 7번이 하고 있다. 지금 7번은 이제 씨앗을 뿌려서 자라나려고 하고 있다. 여러분의 한표가 바뀔 수 있다. AI 반도체, 그간의 반도체가 우리나라를 먹여 살렸다. 그런데 이거를 중단해버리면 우리 다음 세대는 뭘 먹고 사냐? 우리가 고령화 시대도 대비해야 되지만 다음 세대한테 먹거리도 줘야 한다. 


유일하게 미래를 걱정하고 당당한 미래를 위해서 정책을 제안하는 당이 7번이다. 여러분 한 표 소중히 주셔야지 저희 씨앗이 열매를 맺고 지금은 미약하지만 물 한 방울 넣어주시면 아주 크게 자라서 살맛 나는 대한민국 만들 수 있다. 여러분 국회의원 후보 중에 반도체를 이야기하는 국회의원 보셨냐? 그냥 해야지 정도가 아니다. 우리 양향자 의원님은 전문가다. 이제는 전문가가 들어와야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7번 양향자 미래를 준비하는 7번 개혁신당 개혁신당만이 개혁할 수 있다.


개혁신당만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7번 꼭 한 표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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