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개혁신당 선대위, 양향자 후보 명지대학교 앞 거점유세 | 2024년 4월 5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157

작성일2024-04-05 16:04:05

본문

○ 일시 : 4월 5일(금) 13:30  

○ 장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53

○ 참석 : 양향자 용인갑 국회의원 후보,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문지숙 비례대표 후보, 박경애 비례대표 후보, 곽대중 비례대표 후보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개혁신당이다. 저는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총괄선대위원장 이주영이다. 반갑다. 제가 용인에 올 때마다 이 발전하는 용인, 그리고 살기 좋은 용인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참 많다. 지금까지 이 용인을 만들기 위해 애써오신 시민 여러분들의 노력과 땀과 눈물이 구석구석에 묻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우리 용인의 미래는 어디 있나? 우리 용인의 과거와 현재는 우리가 보았고 안다.


그런데 우리 용인의 미래를 위해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 이제는 고민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우리 용인 우리 처인 이곳은 우리가 앞으로 우리 다음 세대를 먹여 살리고 이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세계 속에 우뚝 서도록 만들어야 할 근거지가 되는 곳이다. 세계 속의 베이스캠프, 우리 반도체의 뿌리가 될 곳. 우리 반도체에 30년 이상 몸담아온 현실을 알고 노동자의 입장을 알고 지도자의 입장까지 이해할 수 있는 우리 양향자 후보만이 이 용인의 미래를 계획하고 추진하고 책임질 수 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다음 세대가 있다. 저출산, 고령화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면 그것은 다음 세대 다음 세대가 일구어 갈 대한민국이다. 여러분 과거에 지금까지 했던 대로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1번 2번 찍어서 다시 싸우는 꼴 보고 달라지는 건 없고 어차피 찍어주려니 용인이 다시 무시당하는, 그래서는 안 된다. 우리 용인을 위해 진짜 일할 사람, 머릿속에 다 담고 일할 사람, 그것을 위해 한 발씩 용인시민과 함께 나아갈 사람 양향자 후보뿐이다.


개혁신당과 함께해 주시라. 

7번 양향자 7번 개혁신당 대한민국의 미래가 그곳에 있다.

감사하다.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네 안녕하세요. 저는 개혁신당의 총괄선대위원장 맡고 있는 천하람이다. 오늘 저희 개혁신당에서 가장 유능하고 또 가장 깨끗한 양향자 후보 지원하려고 달려왔다. 오늘 저희 사전투표 첫날이다. 아직 투표 안 하신 분은 내일까지 사전투표가 가능하니까 꼭 가셔서 기호 7번 양향자, 기호 7번 개혁신당을 선택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요즘 우리 대한민국 정치를 보면 서로 멱살 잡고 싸우느라고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는 완전히 안중에도 없다. 우리 양향자 후보 혼자서 반도체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대만과 일본, 미국의 틈바구니 안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지켜보겠다고 열심히 고군분투하고 있다.


우리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 딱 한 사람, 우리 양향자 한 사람만 대한민국의 미래와 반도체 먹거리를 걱정하고 있다. 여러분 지금 우리 용인에서 경찰했던 분, 검찰했던 분들이 나와서 용인 갑의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서로 싸우고 있다. 그런데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시라. 대한민국에 필요한 사람이 우리 용인에 필요한 사람이 검찰 출신, 검찰 출신이냐? 아니면 30년 동안 삼성전자에서 우리 반도체 산업을 일으키고 우리 미래 세대의 먹거리를 고민해 온 실물 경제 전문가 양향자가 우리 용인에도 필요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데도 필요하지 않겠냐? 여러분 경찰 출신, 검찰 출신 말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고 용인이 더 잘살게 되고 우리 지역에 돈이 더 많이 돌도록 우리의 미래를 열어가려고 하는 기호 7번 양향자 후보에게 한표 부탁드리겠다.


그리고 지금 보면 지금 1번에 이성식 후보나 2번에 이원모 후보 다 별로다. 언제 수사받고 무슨 의혹 터지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들이다. 특히 기호 2번에 이원모 후보는 리틀 윤석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분이다. 거기 자기 와이프를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 전용기 태웠다가 무슨 미니 김건희냐 그런 소리 듣고 있는 분이다. 이런 분한테 정말 공사 구분이라고는 못하고 대통령 옆에 붙어 공사 구분 못하고 대통령 옆에 붙어서 민간인인 본인의 와이프를 대통령 전용기에 태우는 사람 이런 사람을 우리 용인의 대표로 뽑아야겠냐?


누구보다 유능하고 누구보다 깨끗한 우리 정말 실물 경제 전문가 기호 7번 양향자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려고 하는 소신 있고 용기 있는 젊은 정치인들이 모인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의 한 분 투자해 보시라. 똑같은 선택을 하면 대한민국 정치는 바뀌지 않는다. 1번당 2번 당이 서로 멱살 잡고 싸우는 거 지긋지긋하시다면 기호 7번의 개혁신당 또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 기호 7번의 양향자를 뽑아서 용인의 미래,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열어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


기호 7번 양향자다.


◎ 곽대중 비례대표 후보


개혁 기호 7번 개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곽대중이다. 저는 늘 요즘에 다니면서 유세를 다니면서 바꾸는 문제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바꿔야 한다. 바꿔야 달라진다. 이렇게 말씀드린다. 바꾸면 달라집니다. 그런데 바꾸지 않으니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늘 선거할 때만 되면 기호 1번 아니면 2번 민주당 아니면 국민의힘 둘 중의 하나만 있는 줄 알았기 때문에 우리 정치가 이렇게 되었다.  이번에는 1번이 있다 2번이다. 이번에는 빨강이다. 파랑이다. 우리는 늘 둘 중의 하나만 고민하는 그런 좁은 선택을 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넓은 좋은 선택지가 생겼다. 기호 7번이 있고 개혁신당이 있다. 그리고 우리 용인에는 우리 여기에는 인물로 따지면 이만한 인물이 없는 우리 양향자 후보, 양향자 후보님 계신다.

 

우리가 여기 반도체 벨트라고 부른다. 용인이 반도체의 중심지가 돼야 한다. 우리 반도체 하면 생각나는 우리 삼성의 이건희 회장 하신 말씀이 있다. 아주 유명한 말씀 마누라 자식 빼곤 다 바꿔야 한다. 그렇게 우리나라 경제를 바꿨고 우리나라 산업을 일으켰다. 정치가 바뀌려면 어떻게 하냐? 우리도 이제 다 바꿔야 할 것 같다. 다 바꿔야 한다. 7번과 양향자와 개혁신당만 빼고 정치를 다 바꿀 때가 됐다.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유권자의 현명함을 1번만 있는 것이 아니고 빨강과 파랑만 있는 것이 아니고 7번도 있다. 우리도 바꿀 수 있다. 유권자의 위대함을, 우리 용인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셔야 한다. 


항상 정치의 변화를 보여줬던 곳이 이곳 용인이다. 이번에도 우리 용인이 변화의 1번지, 개혁의 일번지가 되어서 인물을 보고 뽑는 선거 인물로 봐도 이만큼 훌륭한 사람이 없는 우리 양향자 후보 꼭 선출해서 용인시민의 위대함을 보여주시기를 바란다. 우리 가족들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 아들딸들의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자. 기호 7번만큼 현명한 투자는 없다. 행운의 번호 외우기도 쉽다. 저희는 지역구도 비례도 똑같이 7번입니다. 어떤 정당들 보시면 지역은 1번 찍고 비례는 2번 찍고 3번 찍고 제가 말하기도 어지러울 정도로 헷갈립니다. 그런데 저희는 똑같다. 그 비례대표 몇 자리 더 얻어보겠다고 꼼수를 부려 가짜 정당 만들어서 선거할 때만 정당 만들고 이번 선거 끝나면 없어진 정당 만들고 있다. 이게 지금 우리 정치의 현실이다. 바꿔야 한다. 확 바꿔야 한다. 1번, 3번, 2번, 4번 이런 헷갈리게 만드는 숫자가 아니라 기호 7번 딱 하나만 보고 선택하시면 된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있다. 기호 7번이다. 온 가족이 함께 우리 가족의 미래를 위해,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당당하게 두렵지 않게 기호 7번 선택해 주시라.


양향자를 선택해 주시라. 감사하다.




◎ 박경애 비례대표 후보


개혁신당 기호 7번 양향자 후보를 지원 유세하기 위해 나온 비례대표 후보 박경애다. 오늘 명지대학교 앞에서 여러분들 우리 유권자분들께 이렇게 유세하는 이유 바로 대한민국의 먹거리, 미래 먹거리를 얘기하는 후보는 양향자밖에 없기 때문에 강력하게 우리 기호 7번 양향자 후보에게 한 표를 달라는 부탁을 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다.


다른 정의당을 한번 보십시오. 지금 심판이다. 방탄이다 별 얘기들이 많다. 그런데 지금에 이 시점에서 우리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심판 좋다. 심판 이후에 그럼 뭘 할 거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치가 고민해야 하고 우리 국회의원들이 치열하게 투쟁해야 한다. 입법기관 국회에서는 이런 일들을 해야 하는데 오직 심판 1번 2번 누가 누가 실천 잘하나 이 부분에만 매몰되어 있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여기 기호 7번 양향자는 다들 심판 심판할 때 미래 먹거리, 대한민국의 내일 반도체 이 하나만을 계속해서 고집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또 높이고 있다. 


지나가시는 우리 유권자분들 여기 양향자를 봐주시라. 양향자 이분만이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미래를 걱정한다. 여러분들 한 표 한 표가 소중하고, 특히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가 있다. 미리 기호 7번 양향자를 꼭 선택해 주셔서 우리가 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이런 부분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증명해 주시라.


감사하다.



◎ 문지숙 비례대표 후보


안녕하십니까? 개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3번 문지숙이다. 여러분 이제 얼마 안 남아 많이 아쉽다. 저희 미래를 위한 여러 정책 제안을 하고 있는데 미처 설명 못 드려서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이다. 여러분 정책을 봐주시라.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당, 유일하게 준비하고 우리 다음 세대의 먹거리를 신경 쓰는 당 7번이다. 개혁신당 7번 기술을 얘기하는 당 개혁신당 7번이다. 우리 7번 양향자 의원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 찍어주시라. 개혁신당 미래를 준비하는 유일한 당이다. 과거에 묶여 있을 시간이 없다. 미래 준비하기도 바쁘다. 미래 개혁이 가능한 당 7번 개혁신당이다.


개혁의 문 이제 막 열리고 있다. 씨앗이 막 뿌려졌는데 여러분의 한표가 따뜻한 한 표가 물이 되어서 자랄 수 있다. 과거에 묶여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하는 당, 그리고 후보 한 명은 있어야 하지 않겠냐?


우리 7번 개혁신당의 양향자 의원이 여기에 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잘 생각하시고 정책 보시고 찍어주셔라. 반도체를 이야기하는 당, 미래 먹거리를 이해하게 하는 당 7번 개혁신당이다. 혁신의 완성 지금은 시작이지만 개혁신당이 할 수 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막 행사하지 마시고 정책을 보고 미래를 걱정하는 당이 누구인지, 미래를 걱정하는 국회의원 후보가 누구인지 한 번만 살펴보시고 7번 개혁신당을 찍어주셔라

.

여기 눈앞에 보이는 우리 젊은 세대에 앞으로 미래를 당당하게 나설 수 있게 우리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반도체를 계속해서 바꿔 나가고 미래에도 그 먹거리를 가지고 우리 다음 세대가 당당하게 세계에 뻗을 수 있도록 여러분 7번 개혁신당을 부탁드린다. 저희 며칠 안 남았다. 제발 정책을 보시고 소중한 한표를 7번에 찍어주셔라.


미래를 생각하는 당 7번 양향자 후보다.

부탁드린다.



◎ 양향자 용인갑 국회의원 후보

존경하는 영역 시민 여러분 청인 구민 여러분 오늘 기호 7번 사전투표를 하는 날이다. 행운의 7번, 7번을 선택하셔서 행운을 가져가시기를 바란다. 이곳 처인을 한번 생각해 보면 정말로 30년 전에 발전해야 했을 이 초인이 지난 30년 동안 멈춰 있었다. 더군다나 지난 20년 동안은 국회 17대부터 21대까지 이곳의 모든 국회의원이 감옥에 가는 그런 불행한 역사가 20년 동안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이곳 처인은 용인 중에서도 가장 뒤처진 지역이 되고 있다. 반도체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있다. 이곳 기흥, 용인에 있는 기흥, 기흥에 삼성전자가 삼성반도체가 들어오면서 기흥은 처인보다 훨씬 더 잘 사는 지역이 되었다. 그리고 가까운 평택은 젊은이들이 이제 평택으로 모여들고 있다.


중국의 산서성이라는 데가 있다. 산서성에도 삼성전자가 투자하면서 중국의 젊은이들이 모두 다 산서성으로 이동해 일을 하고 그곳에서 세계적인 인재로 거듭나는 그런 산서성을 만들었다. 이곳 대한민국의 용인 처인 이제 앞으로 4년 동안 어떤 국회의원이 당선되느냐에 따라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도시가 되느냐 아니면 처인에서 공부했던 우리 명지대학생들도 여기서 일자리를 얻기 어려워서 밖으로 나가느냐 그 갈림길에 있다.


며칠 전에 대만의 큰 지진이 일어났다. 전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그 대만의 반도체가 위기에 놓였을 때 우리 대한민국의 이곳 처인이 좀 더 빨리 준비되었더라면 이렇게 대한민국의 기회를 못 잡지 않았을 거다. 존경하는 처인 국민 여러분 이제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오늘 사전선거 4·10 총선의 사전선거 전날이다. 지금까지 마음을 못 정하신 분들이 30%는 된다고 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자랑스러운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를 바란다.


과거 20년 동안 우리가 민주당이 미워서 국민의 힘을 뽑고 국민의 힘이 미워서 민주당을 뽑고 심판하겠다고 무조건 야당을 찍고, 야당이 또 정권을 잡으면 또 심판한다고 또 야당을 찍고 이런 반복의 역사가 이곳 처인에서는 망신스러운 역사가 되었다.


존경하는 청인 국민 여러분 후보 4명이 나와 있다. 1번의 후보 배우자와 본인의 사법 리스크로 인해 당선되더라도 4년 동안 내내 이곳 지역은 방치될 수밖에 없는 그런 후보다. 제2의 김건희라고 불리는 그 배우자의 문제가 심상치 않다. 그리고 2번 후보 공정과 상식을 자산으로 대통령이 되신 그 윤석열 대통령의 가장 막내 후보 막내 후배 그를 이곳에다 낙하산으로 내리꽂았다. 반도체에 반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거짓말하고 있다. 반도체 클러스터 정말 중요하다.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첨단 기술에서 창출되는 일자리에 몸을 담으면 세계 어느 국가에 나가서도 우리가 뒤처지지 않는 그런 대한민국의 일꾼으로서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그런 인재들을 이곳에서 배출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양향자가 그렇게 성장해 왔다. 지난 30년 동안 18살에 이곳에 와서 30년 동안 용인이 키워준 후보다. 그리고 이곳 차이에서 훈련받은 양향자가 삼성에서 인정받고 세계에서 반도체 전문가로 인정받고 두 대통령이 반도체 위원장을 시켰을 정도로, 대통령한테 인정받고 이제 초인 구민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다. 우리 아이들을 보시라. 이제 5년 후 10년 후면 이곳에서 일자리를 잡고 이곳에서 터를 닦으며 결혼도 하고 아이들을 낳고 부모님 모시면서 이곳에서 살고 싶은 꿈이 있다. 앞으로 4년이 정말 중요하다. 대한민국이 기술 속국으로 완전히 위기로 떨어지느냐 기술 독립국으로 대한민국을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드느냐 그것이 우리 전 국민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에 이 양향자가 이 용인갑에 처인구에 출마해서 이렇게 호소드린다.


이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후보 제대로 준비되어 준비하고 온 후보, 가장 정직한 후보, 가장 정렬한 후보, 가장 추진력 있는 후보 이 양향자 선택하셔서 내 한표가 위대한 역사를 창조한다는 것을 4월 15일 증명해 주시기를 바란다.


이 양향자 호소드린다. 다른 어떤 후보보다도 가장 추진력 있고 실행력 있는 그 후보가 바로 양향자다. 여러분이 이 용인에서 키워주신 양향자다. 이제 이 양향자를 사용해 주시라.


고맙다.


<끝>


2024. 4. 5.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