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선대위, 경기 수원갑 집중유세 발언 주요 내용 (광교저수지) | 2024년 4월7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조회수 2,598
작성일2024-04-07 10: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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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7일(일) 09:00
○ 장소 : 광교저수지 반딧불이화장실(경기 수원시 하광교동 산 57-19)
○ 참석 : 정희윤 경기 수원갑 국회의원 후보,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 정희윤 경기 수원갑 국회의원 후보
인덕원 복선전철 30년, 20년째 공약으로 나오고 있다. 아직 재건축 재개발, 새로운 센터가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기호 7번 정희윤 할 수 없는 공약은 하지 않겠다. 모두가 소통하고 귀를 열어 대안을 만드는 정치를 하겠다. 용기 있는 개혁으로 수원의 희망, 장원의 희망을 만들겠다. 오랜 시간 준비해 왔다. 기호 7번 정희윤 장안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다.
다가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장안 주민의 소중한 한 표 기호 7번 정희윤 후보에게 주실 것을 간곡히 간곡히 부탁드리겠다. 더 높은 장안, 더 높은 수원을 개혁신당 기호 7번 정희윤이 이준석 당대표와 그리고 현재 비례대표 1번으로 활동하고 계신 이주영 후보님과 함께 열심히 달려가겠다.
그럼 바쁘신 와중에 기호 7번 정희윤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오신 개혁신당의 총괄선대위원장, 비례 1번, 우리 이주영 후보이자 위원장님을 힘찬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를 바란다.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저는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총괄선대위원장 이주영이다. 수원은 저에게 참 특별한 추억이 있는 곳이다. 저는 수원에 근거가 없는 사람이었는데 수원에 1년 머무는 동안 결혼을 했다. 수원에서 남편을 만났고 수원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해서 이 수원은 올 때마다 저에게 참 소중하고 고마운 곳이기도 하다. 여러분 우리 지금 정치에 너무나 크게 실망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이 왜 정치에 이렇게까지 분노하고 상처받아야 하냐?
우리에게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1번이 못 하면 2번을 찍고 2번이 못 하면 다시 1번을 찍는다. 상대방이 못하기만 하면 표는 나에게 되돌아온다. 그러므로 발전하지 않는다. 괜찮으시냐? 앞으로 계속 이렇게 가도 우리나라 괜찮겠냐? 거짓말쟁이가 싫어서 범죄자에게 표를 주고 사기꾼이 싫어서 무능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그래서는 안 된다. 우리에게는 아이들이 있고, 우리에게는 미래가 있고, 우리에게는 내일의 대한민국이 필요하다.
오직 복수가 아니라 오직 심판이 아니라 복수, 그다음 심판, 그다음에 무엇이 있는지 누가 가장 현명한 미래를 제시하고 있는가를 봐야 한다. 숫자가 아니다. 색깔도 아니다. 미래에 대한 정책이 가장 선명한 자, 오직 심판이 아니라 그다음을 준비하는 자 7번 개혁신당 7번 정희윤을 잘 부탁드린다. 여러분의 미래가 정희윤과 함께 있고, 우리의 미래가 개혁신당과 함께 있다. 감사하다.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방금 소개받은 개혁신당의 천하람이라고 한다. 오늘 정희윤 후보 지원 유세에 왔다. 역시 우리 광교호수의 벚꽃이 참 예쁘다. 제가 정희윤 후보 지원유세를 꼭 와야겠다라고 생각한 것은 정희윤 후보는 정말 개혁신당의 상징과도 같은 그런 후보기 때문이다. 정말 누구보다도 개혁적이고 혁신적이다. 참 재밌는 것이 이 유세차도 기호 7번 정희윤 후보가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위에 이렇게 높게 올라올 수 있는 유세차는 저도 전국에서도 처음 보는 것 같다.
요새 우리나라 정치가 미래로 나가는 게 아니라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라고 하는 그런 걱정들이 많이 된다. 1번 2번 그냥 나눠서 서로 멱살 잡고 싸우느라고 수십년째 해왔던 서로를 악마를 만들고 적으로 규정해서 저 사람보다만 나으면 내가 뽑힐 수 있다라고 하는 2-30년 전의 정치를 계속해서 되풀이하고 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망하게 생긴 지경이다. 이런 과거의 정치를 저희가 얼마 동안 계속해야 되겠나? 지금 지역소멸 문제도 심각하고 저출산 문제는 너무나 심각해서 저희 출산율이 지금 0.6까지 떨어졌다라고 한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 이야기냐면 남자 100명 여자 100명이 만나가지고 가정을 이루고 애를 낳았을 때 다음 세대가 60명으로 줄어든다는 거다. 200명이 60명으로 줄어들고 60명, 30명, 30명의 남녀가 한 세대만 또 지나가면 소멸될 수 있을 것 같은 정말 심각한 저출산의 위기다. 그런데 이런 심각한 저출산 위기에 대해서 왜 해결하기 위해서 서로 목소리 높이고 토론하는 사람은 없나? 대통령한테 아부하고 영부인한테 아부하고 당대표한테 아부해서 자기 공천장 받으려고 하는 후보들은 넘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는 후보들은 씨가 말랐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희 개혁신당이 아직까지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희 시작하는 정당이지만 과거에 대한 다툼을 좀 적당히 하고 미래를 위한 고민을 해보자라고 해서 모인 것이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이다. 그중에 저희 수원갑에 저희가 자랑스럽게 선보이는 기호 7번 정희윤 후보는 누구보다 개혁과 혁신에 대해서 가장 앞서가는 후보다.
단순히 유세차를 본인이 만들었기 때문이 아니다. 정희윤 후보는 발명 전문가다. 발명으로 대통령상도 여러 차례 받을 정도로 누구보다 대한민국의 혁신,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엔진에 대해 가지고 고민이 많고 어떻게 하면 우리 수원을 조금 더 창의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 조금 더 새로운 산업을 유치할 수 있을지 누구보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거기에 대해서 창의적인 해법을 가지고 있는 후보가 저희 기호 7번 정희윤 후보다.
정희윤 후보 우리 YTN 별별 실험실 나와서 정기순이라고 하는 캐릭터로 활동했던 걸 아시는 분들 많을 거다. 우리 정말 우리 대한민국 정치에는 그저 그런 싸움꾼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대한민국의 문제점을 해결해낼 창의적인 발명가가 필요한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다.
저는 그래서 여러분께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서로 멱살 잡고 싸우는 과거의 정치 이제 끝내야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누구보다 창의적인 발명과 정치인 우리 기호 7번 정희윤 후보를 한번 선택해 달라. 답답한 정치가 아니라 창의적인 정치, 꼴보기 싫은 정치가 아니라 상큼발랄한 정치를 펼쳐나갈 후보 저희 기호 7번 정희윤 후보다.
여러분 요새 참 한국 정치 보면 욕이 절로 나올 때가 참 많다.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 한다. 김건희 여사 심판해야 된다. 한동훈 위원장도 사실 좀 꼴보기 싫을 때 굉장히 많이 있다. 그런데 여러분 썩은 도끼로는 썩은 나무를 베어낼 수가 없다. 당 대표를 어떻게든 방탄하기 위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을 하는 당을 사유화해서 더 이상 민주당에 민주가 없다라는 소리를 듣는 그런 썩은 도끼로는 윤석열 정권이라는 썩은 나무를 제대로 심판할 수가 없다.
또 조국 대표는 어떻나? 대한민국 정치를 과거로 되돌리고 있다. 지금 윤석열 정권과 김건희 여사가 너무 꼴보기 싫으니까 조국 대표가 마치 본인이 정의의 사도인 것처럼 본인이 정의의 심판자인 것처럼 나와서 지금 본인이 당당하게 행세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분 3~4년 전만 돌이켜봐도 어떻나? 조국 장관의 내로남불 때문에 대한민국이 반으로 갈라져서 서초동과 광화문으로 나누어서 싸우고 거기에 2030 젊은 세대는 그렇게 정의로운 척하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내로남불을 할 수가 있냐 본인의 딸을 의사는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어떻게 이런 위조 행각을 벌일 수가 있냐 치를 떨고 정치에 대해서 불신을 가졌던 것이 고작 3~4년 전이다.
윤석열 정권 심판해야 된다. 김건희 여사 심판해야 된다. 하지만 그 심판의 방식이 대한민국 정치를 과거로 되돌리고 내로남불했던 사람들이 득세하는 형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 정치 바꿔야 된다. 바꿔야 달라진다. 그렇지만 그 바뀌는 방식이 썩은 도끼로 썩은 나무를 베려고 하는 헛된 시도여서는 안 된다. 내로남불 하지 않는 깨끗한 정치인,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 깨끗한 정치인이 누구보다 효과적으로 윤석열 정권과 김건희 여사를 심판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
여러분 저희 개혁신당 아직 시작하는 정당이다. 개혁의 불꽃을 만들려고 열심히 뛰고 있다. 그렇지만 저희는 당당하다. 저희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 어떤 분들은 싸가지 없다고 싫어하시는 분들 계실 거다. 저도 이해한다. 그렇지만 여러분 누군가는 대통령의 권력이 최정점에 있을 때 국민 눈높이에 안 맞게 무슨 바이든 날리면 헛소리할 때 누군가는 맞서야 했다.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듣더라도 맞서야 했다. 대통령 눈치보다는 국민의 눈치를 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임기 초에 대통령에게도 당당하게 맞섰던 것이 저희 이준석 대표다. 그리고 이재명 당 대표가 폭주할 때 거기에 대해서 당당하게 공천이 아니라 국민 걱정을 해야 된다라고 했던 것이 저희 개혁신당의 조금박해 조응천과 금태섭이다.
여러분 저희 개혁신당은 조금박해와 천아용인, 그리고 이준석 대표가 뭉쳐가지고 진영논리에 썩어 빠진 대한민국 정치를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듣더라도 조금은 더 대통령 눈치, 당 대표 눈치 보는 것이 아니라 국민 눈치 보는 정치하자라고 해서 대한민국 정치 근본적으로 개혁해 보겠다고 해서 뭉친 것이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이다.
여러분 대한민국 정치 너무 싸가지 많은 사람들만 해가지고 이 모양 이 꼴 된 거 아니냐? 대통령한테 엎드리고 당 대표한테 엎드리고 저런 싸가지 없는 내부 총질하면 안 된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적당히 수구리고 살아라라고 하는 그런 얘기들 때문에 권력자 눈치만 보고 국민 눈치를 정작 안 보면서 대한민국 정치 이 모양 이꼴 된 거 아니겠나? 저희 개혁신당은 권력자 눈치 안 본다. 내부 총질 소리 들어도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들어도 국민 눈높이에 맞춰서 할 말은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저희 개혁신당이다.
여러분들께서 한국 정치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저 그런 사람들 대통령한테 줄 서고 이재명 대표한테 줄 서는 그저 그런 1번 2번 후보 말고 대한민국 정치의 변화의 불꽃을 만들려고 하는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을 한번 뽑아달라. 저희 개혁신당 아직 시작하는 정당이지만 여러분들이 기호 7번 개혁신당, 기호 7번 정희윤 후보에게 열정을 모아주신다면 그 조그마한 불씨들이 모여서 불꽃을 일으키고 그 불꽃을 저희가 소중하게 키워가지고 1번 2번 기득권 양당 정치 한번 싹 뒤틀어버리겠다.
여러분 그래서 저희는 대한민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고 하는 의지를 가지고 나왔다. 대한민국 정치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내로남불하지 않고 위선하지 않고 권력자 눈치 보지 않는 기호 7번 개혁신당을 선택해 주시기를 꼭 한번 부탁드리겠다.
여러분 마지막으로 간곡하게 호소드린다. 대한민국 정치 이대로 괜찮다고 생각하신다면 1번 2번 찍으셔도 된다. 서로서로 돌아가면서 헛짓거리하면서 국민과 상관없는 멱살잡이하는 거 계속 보고 싶으시다면 1번 2번 찍으셔도 된다. 그렇지만 여러분께서 한국 정치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우리 수원의 고인 정치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후보도 하나 정도 당선자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저희 기호 7번 정희윤 후보, 기호 7번 개혁신당을 한번 선택해 달라.
저희 기호 7번 정희윤 후보 정말 괜찮고 깨끗하고 능력 있는 창의적인 그런 후보다. 결코 후회하시지 않을 것이다. 다음 주 수요일 본투표가 저희 기호 7번 정희윤 후보, 기호 7번 개혁신당을 선택하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번에 대한민국 정치의 변화에 개혁에 투자해 달라. 기호 7번 정희윤 후보 7번 개혁신당 다음 주 수요일에 꼭 선택하셔서 대한민국 정치 개혁의 불꽃을 만들어 주시기를 꼭 부탁드리겠다. 저는 개혁신당의 천하람이었다. 감사하다.
2024. 4. 7.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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