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선대위, 경기 수원갑 집중유세 발언 주요 내용 (송원중) | 2024년 4월7일
작성자 개혁신당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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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4-07 11: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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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4월 7일(일) 10:30
○ 장소 : 송원중학교,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21번길 42
○ 참석 : 정희윤 경기 수원갑 국회의원 후보,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 이주영 총괄선대위원장
시민 여러분 저희 개혁신당에서 나왔다. 7번 개혁신당이다. 저는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총괄선대위원장 이주영이다. 반갑다. 오늘 이 좋은 봄날 만석공원에서 거니시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 한국이 이렇게 아름다웠나 새삼 뭉클한 마음이 든다. 여러분 지금 정치 마음에 드시냐? 1번을 찍자니 나쁜 놈이고 2번을 찍자니 범죄자고, 다시 1번을 찍자니 무능하고 2번을 찍자니 또 거짓말을 할 것 같다.
우리는 어디를 찍어야 하냐? 저도 정말 모르겠다. 그래서 고민했다. 우리에게 대안은 없는가? 우리가 1번 2번 빨간색 파란색 말고 우리에게 주어진 대안은 없는가? 우리가 양쪽으로 왔다 갔다 하니 양쪽 다 모두 우리 시민들을 호구로 본다. 저놈이 못하면 우리에게 오겠지. 저쪽이 잘못하면 어차피 우리 편이다. 안일하기 그지없고 비겁하기 그지없다.
시민 여러분 우리에게 선택이 정말로 그뿐이냐? 우리의 표를 귀하게 생각하지 않고 함부로 몰아가는 그들에게 표를 주는 것이 과연 현명한 선택이냐? 복수 좋다. 심판해야 한다. 그러나 그 뒤에 무엇이 있냐? 비전을 제시하는 자가 있냐? 그 미래를 그리는 자가 있냐? 큰 다리가 2개의 기둥으로 지탱되어 왔다. 두 기둥이 모두 썩었다. 좀 먹고 녹슬고 밑에서부터 점점 무너져 간다. 거기에 한 표를 보태시겠냐?
그렇지 않으면 가장 건강하고 가장 튼튼하고 가장 깨끗하며 좀벌레도 개미도 없는 새로운 당. 젊은 당. 혁신과 개혁이 있는 개혁신당 발명가 출신으로 모든 문제의 원인을 탐구하고 그것을 실제 사람들에게 도움 되기 위해 평생을 고민해 온 정희윤 후보에게 맡겨보시라. 개혁신당은 할 수 있다. 정의는 할 수 있다. 우리가 그리는, 우리 아이들이 가야 할 미래 당파 싸움에 지친 두 당 말고 여러분의 힘으로 대안을 보여 주시라.
여러분과 함께 개혁신당은 간다. 개혁신당은 싸우지 않는다. 개혁신당은 일하는 당이다. 젊은 후보 정희윤, 젊은 정당 개혁신당,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
◎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안녕하세요 저는 개혁신당의 천하람이라고 한다. 오늘 수원에 저희 개혁신당에 너무 좋은 후보가 있어서 꼭 좀 이렇게 알려드리고 다음 주 수요일에 꼭 한 표 부탁드리려고 나왔다. 벚꽃 구경하셔야 되는데 시끄럽게 해드려서 좀 송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기호 7번 수원갑의 정의윤 후보 정말 꼭 당선돼야 되는 너무 좋은 젊은 일꾼이기 때문에 이렇게 저희가 시끄럽게 해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다.
저는 이번 총선이 과거와 미래의 대결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정치 지금 수십년째 맨날 1번 아니면 2번이 서로 싸우면서 저놈이 못하면 이놈 뽑았다가 이놈이 못하면 저놈 뽑았다가 하는 돌고 도는 과거의 소용돌이에 쌓여 있다. 이제는 그 과거의 흐름을 좀 깨야 된다. 그래서 저희 개혁신당이 1번 당 2번 당 말고 좀 국민 눈치 보는 그런 새로운 정당 하나 만들어보려고 이번에 이준석 대표와 저 천하람과 저희 정희윤 후보가 손을 잡고 기호 7번 개혁신당을 만들었다.
저희는 미래를 생각한다. 저희 개혁신당은 젊은 정당이다. 저희 당에 저도 아직 30대다. 약간 노안입니다만 저희 정당의 이준석 대표부터 시작해서 저희 당의 주축들은 아직까지 다 30대 40대가 많다. 오늘 여기 이 자리에서 선보이는 정희윤 후보도 36살의 아주 젊은 일꾼이다.
그런데 여러분 젊기만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젊다고 해서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격이 무조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굳이 거론하고 싶지 않습니다마는 부산의 장예찬 후보 같이 젊지만 권력에 아부하고 권력에 줄 서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지만 저희 개혁신당은 용기 있고 소신 있는 젊은 정치인들이 모인 정당이다. 저희는 권력자의 눈치는 좀 덜 보고 국민 눈치 보는 정치 좀 해보려고 모인 젊은 사람들이다.
이준석 대표 싸가지 없다고 싫어하시는 분도 계실 수 있다. 저도 이해한다. 그렇지만 우리 정치에 어쩌면 다소 싸가지 없다는 말을 듣더라도 내부 총질이라는 말을 듣더라도 대통령한테도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젊은 정치인이 더 많아져야 되는 거 아니겠나?
견제해야 되는 야당은 또 어떻나? 더불어민주당에 정말 많은 좋은 정치인들이 있겠지만 다들 이재명 대표의 공천권에 목메느라 제대로 된 견제를 못하고 있다. 결국 과거의 스타일로 1번 2번 서로 싸우기만 하는 정치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우리나라에 있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정치가 필요하다. 요새 우리나라 정치에 검찰 출신 경찰 출신 참 많다. 그죠? 그런데 검찰 출신 경찰 출신은 맨날 과거를 보면서 서로 싸울 거리들을 계속 보는 것 같다. 근데 그래서는 안 된다. 지금 대한민국이 없어질 위기다.
지금 애들을 낳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지금 이렇게 심각한 저출산이 몇 세대만 더 지속되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없어질 수도 있다라고 하는 미국에 있는 전문가들도 이거 한국 완전히 망했다라고 하는 위기 상황이다. 위기 상황에는 미래를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저희 기호 7번 정희윤 후보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36살이다. 너무 젊어가지고 좀 국회의원 후보 같지가 않다. 선거운동원 같은 느낌도 좀 난다. 근데 여기 옆에 있는 인상 좋은 젊은 친구가 바로 국회의원 후보 정희윤 후보 본인이다.
여러분 그런데 이 친구요 재미있는 게 있다. 발명가 출신이다. 맨날 싸우기만 하는 검찰 출신 경찰 출신 이런 거 아니다. 젊은 발명가 출신으로 평생 발명해 온 사람이다. 발명을 너무 잘해가지고 대통령상도 많이 받고 YTN에서 별별 실험실이라고 하는 발명프로그램도 진행했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발명가 중에 한 명이다. 우리 정희윤 후보가 미래를 이야기하는 젊은 정당 개혁신당과 손을 잡고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 미래를 열어가는 정치 하려고 나왔다. 36살에 젊고 깨끗한 발명가 우리 정희윤 후보 한 번 기회 줘보고 싶지 않으신가?
여러분 저는 그리고 윤석열 정권 참 불만 많다. 김건희 여사도 굳이 그 디올백을 받았어야만 했느냐. 받았으면 그 바로 그냥 사과하면 되지 왜 구질구질한 변명을 했었어야 됐느냐 저도 참 아쉽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통령과 영부인이 조금 더 잘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쉽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이미 기차는 떠났다. 이미 심판을 받아야 될 때가 왔다.
그런데 여러분 심판을 하겠다고 정의의 사도처럼 뛰어드는 사람들도 똑같이 썩었다.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도 그게 사당이지 무슨 민주당인가? 이재명 대표 방탄하려고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하고 있는 사람들 정상이 아니다.
조국 장관 또 어떻나? 대한민국의 과거의 망령 내로남불의 망령을 다시 한 번 지금 끌고 오고 있다. 윤석열 정권이 나쁘다고 해서 조국 장관의 내로남불, 이재명 대표의 방탄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저는 말씀드린다. 윤석열 정권 썩은 나무다. 베어야 된다. 심판해야 된다. 그렇지만은 썩은 도끼로는 썩은 나무를 벨 수가 없다. 정말 깨끗하고 용기 있는 젊은 정당 내로남불하지 않는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이 누구보다 효과적으로 윤석열 정권이라는 썩은 나무를 벨 수 있다. 거기에 더해 가지고 저희는 과거 심판만 하는 정당이 아니다. 미래를 고민하는 젊은 정당이다.
저희는 저출산과 지방 소멸, 고물가 그리고 성장 둔화 같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정말 걱정하고 우리의 자녀들이 10년 뒤, 20년, 30년 뒤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대한민국에서 미래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미래 정당, 젊은 정당 저희 기호 7번 개혁신당이다. 그랬기 때문에 저희가 미래와 개혁을 상징하는 기호 7번 정희윤 후보를 우리 수원갑에 당당하게 선보인다.
우리 젊고 유능한 36살의 발명가 출신 깨끗한 기호 7번 정의윤 후보 저희 젊은 정당 기호 7번 개혁신당을 꼭 선택하셔서 저희가 1번 2번 이 멱살 잡고 싸울 때 미래를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겠다. 여러분 저희에게 여러분의 열정을 보태주신다면 저희가 그 열정을 모아서 대한민국 정치개혁의 불씨를 만들고 지금 개판치고 있는 기득권 양당을 불태워 버리겠다. 저희가 대한민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
기호 7번 정희윤 후보와 함께하겠다. 대한민국 정치 변화해야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꼭 다음 주 수요일에 기호 7번 정희윤 기호 7번 개혁신당 반드시 선택해 달라. 저희 개혁신당이 바꾸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 정희윤 경기 수원갑 국회의원 후보
천하람 우리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이자 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하고 있다. 젊고 능력 있는 정치인 36살이지만 입후보가 지금 세 번째다. 예비후보 등록까지 다섯 번째 도전을 하고 있다. 이제는 돼야 한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개혁신당 기호 7번이 더 나은 장안, 더 나은 수원을 만들겠다.
이준석 당대표와 여기 계신 천하람 위원장 그리고 이주영 비례대표 1번 후보님과 함께 제22대 국회에서 함께 일하고 싶다. 20년째 수원 인덕원 복선전철 공약이 나오고 있다. 30년째 정자3동 유휴부지 공약이 나오고 있다. 할 수 없는 공약 내지 않고 대안을 찾아서 주민과 소통하는 정치를 하겠다.
수원의 유일한 개혁신당 국회의원 후보 여기는 개혁신당 기호 7번 제가 바로 정희윤이. 열심히 열심히 일해서 더 나은 수원, 더 나은 장안을 만들겠다. 여기 계신 천하람 위원장과 이주영 위원장과 함께 멋진 대한민국, 살기 좋은 장안을 만들겠다. 고맙다. <끝>
2024. 4. 7.
개 혁 신 당 공 보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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